좋은책방 행복나눔아카데미 SNS 카페 사색의향기
   
 
블루타임
최종엽
 
  홈 > 책공간 > 작가와의만남
236
[이영희] 삶을 그리는 '길의 화가' [4]
no.206 | 사색의향기 | 2008-06-05 16:20
삶을 그리는 '길의 화가' 이영희  저 멀리 지평선 너머로 태양이 사라지고 길 위에 남은 한 조각 빛의 잔상이 가만가만 우리네 마음을 다독인다. 끝없이 이어진 저 길 어디쯤 우리 쉴 자리가 있을까. 한 걸음, 한 걸음 힘주어 오르막길을 오르다보면, 밥 짓는 연기가 올…
9281
[이지성] 생생하게 꿈꾸세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7]
no.205 | 사색의향기 | 2008-04-16 13:38
"생생하게 꿈꾸세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어느 면에서 수 많은 보통사람들은 일정 정도 이상의 '물질적인' 성공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특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 못한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성공은 생존과 직결된 …
7296
[신미식] 나는 사진쟁이다 [9]
no.204 | 사색의향기 | 2008-02-01 10:48
<미침_여행과 사진에 미치다>신미식 작가여행에 미쳐, 사진에 미쳐....여행, 그리고 사진 -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꾸어 봤을 낭만이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 환경이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고 그들의 모습을 조그만 빛 상자에 담는 일, 생각만해도 짜릿하기만 하다.그…
7510
[유자효] 여행의 끝에서.... [1]
no.203 | 사색의향기 | 2007-12-20 17:52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회갑 기념시집 <여행의 끝>을 낸 유자효 시인유자효 - 그의 이름을 아는 많은 사람들은 그를 방송인으로만 기억한다. 방송 기자로 활동하면서 대중들 앞에 자주 얼굴을 비추었던 그였기에 이런 인식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른지도 모른다. 하지…
7203
[이동진] 겨울의 영화 여행 [2]
no.202 | 사색의향기 | 2007-12-14 17:45
<필름 속을 걷다>이동진 기자 이동진 기자와 함께 하는 겨울의 영화 여행 이동진, 그의 이름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영화가 떠오른다. 영화와 관련된 각종 매체에 그의 글이 있었고 크고 작은 영화제나 행사장에는 그가 마이크를 들고 있었다. 그 뿐인가? 다양한 영화 관련 …
8816
[김무관] 차는 피요, 살이요, 생명이다! [1]
no.201 | 사색의향기 | 2007-12-06 09:45
차는 피요, 살이요, 생명이다!김무관 PD 인터뷰 (KBS 인사이트아시아 제작팀 총괄PD)KBS다큐멘터리 <차마고도> 6부작, 이 다큐멘터리는 11월 24일과 25일, <히말라야 카라반>편과 <신비의 구게왕국>편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쳤다. 차마고도는 중국 운남, …
7959
[이상엽] 낡은 카메라를 통해 음미하는 느림의 미학
no.200 | 사색의향기 | 2007-11-29 14:14
낡은 카메라를 통해 음미하는 느림의 미학이상엽 <이미지 프레스> 발행인 시간의 흐름은 한 방향으로만 치닫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은 쌍방향성을 띤다. '빠름'으로 치닫는 시대 흐름 속에 '느림'을 갈구하는 목소리가 커져만 가고 파편화의 속도가 빨…
7022
[송경용] 다시 사람으로....
no.199 | 사색의향기 | 2007-11-22 14:57
다시 사람으로....<사람과 사람>으로 사랑과 나눔을 전해온 송경용 신부송경용 신부 - 신부의 이력은 극과 극을 넘나든다. 연세대 건축공학과 재학시절 뛰어든 야학활동, 그가 야학활동에 뛰어든 계기는 순전히 '이념'의 영향이었다. 하지만 야학활동을 통해 '예수', …
7796
[김선우] 사랑,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커다란... [4]
no.198 | 사색의향기 | 2007-10-25 22:55
김선우 시인 <우리, 사랑할래요> "시에는 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어요." 1996년 <창작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김선우 시인은 세 권의 시집과 세 권의 산문집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발표한 세 번째 시집 <내 몸 속에 잠…
9418
[최민식] 우리시대의 진정한 거장 [3]
no.197 | 사색의향기 | 2007-09-21 00:00
우리시대의 진정한 거장- 최민식,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사진작가 최민식 -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때가 1957년이니까 최민식 작가는 올해로 작품활동 5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옛 말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강산이 변해도 다섯 번을 변했을 시간…
8535
 1  2  3  4  5  6  7  8  9  10    
and or
사색의향기 안내자료 참여출판사 파워블로거 네이버북카페 향기서평단 향기트위터 향기회원 사이트맵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보호정책 회원약관 협력/제안 향기포인트 사색의향기? 관리자메일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