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이벤트-사랑공부
사색의향기 좋은책방에서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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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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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36
[이창위] 이창위님 포츄레이트
no.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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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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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이창위] 이창위님 인터뷰.
no.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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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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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 : 저는 대전대학교 법학부에 봉직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은 국제법인데 주로 한일관계에, 특히 제가 일본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한일관계의 정립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주로 그런 분야에 서서 외교…
2472
[이순형] 이순형님 인터뷰
[1]
no.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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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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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선생님의 작품세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이 : 80년대에도 역시 클래식 음악을 바탕으로 한다는 측면에서는 동일하고요. 그 때 내 회화의 방식이 캔버스를 이용하고 주로 오일칼라를 쓰고. 오일칼라라고 하면 좀 어렵죠? 유화. 주로 쓰고 그 때도 붓을 쓰고 나이프를 …
2591
[이순형] 정요섭님의 '인터뷰후기'
[3]
no.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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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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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문 물고기처럼 “민물고기는 여울과 소를 오가면서 살아갑니다. 여울에서 먹이를 찾고, 소에서 쉬기도 하지요. 큰물이 나면 상류에서 밀려오는 흙탕물은 개천 복판으로 흐르고, 흙탕물에 약한 물고기들을 물가 여울로 옮겨갑니다. 장대비가 내려도…
2499
[이순형] 서양화가 이순형님의 포츄레이트입니다.
[1]
no.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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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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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
[하우석] 하우석님 포츄레이트
no.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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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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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하우석] 하우석님 인터뷰.
no.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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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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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책의 내용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려주세요. 하 : 크게 사람을 분류하자면 걷는 사람과 잘 안 걷는 사람이 대비된다는 얘기고 걷는 사람은 여러 가지 건강을 포함한 생활의 장점이 있는 반면 걷지 않는 사람은 건강뿐 아니라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지 않겠느냐. 그런 …
2232
[박범신] 화성인의 '작가이야기'
[2]
no.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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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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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나마스테. 작가의 집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온통 똑같이 생겨먹은 주택들이 밀집한 평창동 골목을 몇 번이나배회하고 나서야 목욕탕에 다녀오는 작가를 길에서 만날 수 있었다.이윽고 도착한 작가의 집은 작고 어여쁜 뜰이 큰 창문너머로 보이는 곳이었다.그렇게 소…
2511
[박범신] 박범신님 포츄레이트 2
[1]
no.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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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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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
[박범신] 박범신님 포츄레이트 1
[1]
no.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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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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