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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천 일 안에 다 싸워라

미혼도 공감하는 결혼생활~~

장 르 : 가정/생활

저 자 : 두상달

출판사 : 코리아닷컴

출판일 : 2011년11월15일

서평자평점 :

나와 너가 함께 해야할 일

제목이 참 독특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지만............이 책을 받고 나서 내가 읽을 책이 아닌것 같아서 책상위에 놓은채 며칠을 보냈다...어느날,,,,,맘 잡고 책을 집어들었을때,,,,,미혼인 내가 읽어도 넘 좋은 내용들......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너무도 쉽게 읽혀 졌다.이 책을 읽으면서............주변에 …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장 르 : 자기계발

저 자 : 에토 노부유키/박재현

출판사 : 흐름출판

출판일 : 2011년10월13일

서평자평점 :

똑똑하게 분노하라(Anger Po…

장 르 : 자기계발

저 자 : 먀샤 캐넌/안진희

출판사 : 대림

출판일 : 2011년11월30일

서평자평점 :

집밥 한 그릇 [요리 ] | 서민정 | 팜파스 | 2011년08월22일
제가 좋아하는 면요리가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2]
작성자 : 옥정표 / 작성일 : 2012.02.16 / 서평자평점 :: 보통 우리네 식단은 계절별로 나는 재료를 요리를 한다.그런데 이런 식단도 조금씩 질리기 마련이다봄이라고 매일 같은 반찬을 가지고 밥을 먹으면 아무리 좋아하던 음식이라도 질리기 마련이다같은 재료라도 조금씩 요리방식을 달리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집사람은 그렇지가 못하다.그런데 이 책은 그런 우리 집사람에…

괜찮아 하룻밤 자고 나면 좋아질 거야 [시/에세이 ] | 니핑/이현아 | 예담 | 2011년11월28일
[서평]괜찮아 하룻밤 자고나면 좋아질거야 [7]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2.02.12 / 서평자평점 :: 이 책의 저자 니핑은 10년동안 중국 중앙텔레비젼 방송국의 간판 오락프로그램인 춘제롄환안후이의 사회를 맡았던 유명한 진행자이자 배우이다. 어릴 적부터 '얼굴이 두껍고 대담했던' 그녀는 인간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당대 최고 진행자로 손꼽히며 중국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 그녀가 아흔 …

365 Thank You(365 땡큐) [시/에세이 ] | 존 크랠릭/차동엽 | 한국경제신문사 | 2011년12월05일
감사와 표현 이 두가지로 바뀌는 인생. [3]
작성자 : 김현우 / 작성일 : 2012.02.07 / 서평자평점 ::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또한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따르면 사람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이해하는게 우선이라고 한다. 감사라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사람을 이해하면서 그 사람의 장점을 본다라는것이 아닐까 ? 그리고 가장 강력한 건, 그 장점을 당사자에게 마음을 담아 직접 표현해 주…

365 Thank You(365 땡큐) [시/에세이 ] | 존 크랠릭/차동엽 | 한국경제신문사 | 2011년12월05일
감사함을 잊고 있던 나에게 [1]
작성자 : 기윤덕 / 작성일 : 2012.02.07 / 서평자평점 :: 책을 받고 가슴이 두근두근365 Thank you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손을 놓을수 없었다.삶을 내어 놓았던 한 사람이 감사편지를 씀으로써 다른 삶이 시작되고,그로 인해 또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책이였다.난 얼마나 많은 감사를 하고 있을까?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는이책을 통해서 …

다섯 친구 [시/에세이 ] | 다이애나 홍 | 모아북스 | 2011년09월05일
대한민국 최초 독서디자이너 다이애나 홍 작가님의 "다섯친구" … [2]
작성자 : 권종수 / 작성일 : 2012.01.25 / 서평자평점 :: 대한민국 최초 독서디자이너 다이애나 홍 작가님의 "다섯친구" 책을 읽고 난뒤- 뜻 깊은 세상에서 가장 머저 마나야 할 내 인생의 동반자 다섯친구책 속의 다섯친구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내용으로 읽고 난뒤 다섯 친구가 생겨서 기분이 좋은거 있죠.우리가 흔…

집밥 한 그릇 [요리 ] | 서민정 | 팜파스 | 2011년08월22일
집밥 한 그릇 [6]
작성자 : 장혜정 / 작성일 : 2012.01.19 / 서평자평점 :: 집밥 한 그릇 최근에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이요법을 바꾸고 몸에 좋은 식단으로 바꾸고 나서 음식이 암과 같이 고치기 힘든 질병까지 치료가 되기도 하는 사례들을 만나게 되면서 먹는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는 주부의 입장에서 늘 가족을…

다섯 친구 [시/에세이 ] | 다이애나 홍 | 모아북스 | 2011년09월05일
나의 다섯 친구는? [2]
작성자 : 김나용 / 작성일 : 2012.01.18 / 서평자평점 :: 12년을 맞이하여 나의 개인 목표!!매월 1권씩 읽고 나의 블로그에 독서평 적기...(도전 목표로는 매주 1권씩...)이런 신년 계획을 세웠는데..고맙게도 이벤트 당첨되어 "다섯 친구'를 받게 되어 좋았다...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없이...배송된 책을 읽고 나서 글을 쓰게되니...더더욱 좋았고...^^지은이의 다섯 친구를 소개…

다섯 친구 [시/에세이 ] | 다이애나 홍 | 모아북스 | 2011년09월05일
다섯 친구 [1]
작성자 : 허만옥 / 작성일 : 2012.01.18 / 서평자평점 :: 다섯 친구 작가님의 절친입니다. 운동, 여행, 영화, 음악, 독서 저의 절친입니다. 수영(10년 이상), 마라톤(8년), 댄스(1년), 음악(평생), 독서(평생) 가족다음으로 소중한 게 친구라고 합니다. 다섯 친구를 새해선물로 소중하게 받았습니다. 처음 다섯 친구의 존재를 알았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어…

집밥 한 그릇 [] | 서민정 | 팜파스 | 년월일
[서평]'집밥' 이라는 말부터 끌리지요. [3]
작성자 : 최영선 / 작성일 : 2012.01.03 / 서평자평점 :: 직장인들 점심 한끼 해결하기 참 힘들어요..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 '집밥' 이 그리울때가 참 많습니다.조미료 듬뿍 들어간 음식들로 매끼를 해결하려니 속에 탈도 자연스럽게 찾아오구요..어느 식당을 추천할때도,,['집밥' 같아서 좋아요] 하며 추천하는 사람이 많은데요,,'집밥 한 그릇'의 소제목은 '라임의 건강한 가…

집밥 한 그릇 [요리 ] | 서민정 | 팜파스 | 2011년08월22일
[서평]집밥 한 그릇 [8]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1.12.24 / 서평자평점 :: 한없이 힘이 빠지고 영혼까지도 허기가 진 것 같이 외로운 어느 날 문득 떠오르는 엄마표 밥 한그릇이 그리워진다.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심'으로 산다고 하지 않은가. 우리말만의 독특한 '식구'라는 표현도 얼마나 정다운 어감인가. '식구'란 말 그대로 한솥밥을 나눠먹는 그런 가족을 뜻하기 때…

마음을 챙기면 엄마 노릇이 편해진다 [가정/생활 ] | 이우경 | 팜파스 | 2011년08월05일
마음을 챙기면 엄마 노릇이 편해진다를 읽고 [2]
작성자 : 박선용 / 작성일 : 2011.12.19 / 서평자평점 :: 우리아이가 사춘기가 되기 전에는 책을 읽기가 참 쉬웠습니다. 남편에게도 교육에 관한 책을 읽지 않는다고 뭐라 잔소리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내 아이가 중2, 중3병을 앓다보니 책의 내용이 잘 머릿 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같은 페이지를 몇 번씩 읽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아이를 이해하…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 [시/에세이 ] | 김원 | 링거스그룹 | 2011년07월25일
좋은건 사라지지 않아요 [5]
작성자 : 장혜정 / 작성일 : 2011.11.12 / 서평자평점 :: 좋은건 사라지지 않아요 잠시 차 한 잔 앞에 두고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기에 적당한 책이다.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과 사진, 그림, 그리고 한 줄의 글이 나를 돌아보고 삶에 대해 진지하게 한다. 누군가가 이렇게 일지장 처럼, 손편지 처럼, 지나온 흔적처럼 써 내…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 [시/에세이 ] | 김원 | 링거스그룹 | 2011년07월25일
나에게 쉼터 같은 이예요 [4]
작성자 : 유소영 / 작성일 : 2011.11.04 / 서평자평점 :: 한 글자글자가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책이예요.마음을 행복하게 하며, 내가 사는 지금을 즐기게 하며,앞으로 살 시간을 준비하게 합니다.한 동안 기쁜일도 슬픈일도 없어사는 시간시간이 너무 무료해 있을때 이책을 받았어요.하지만 지금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조차도너무나도 행복하고 있습니다.보는 것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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