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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장 르 : 가정/생활

저 자 : 존 가트맨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출판일 : 2011년01월20일

서평자평점 :

행복한 아이들을 위해서..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먼저 EBS 다큐프라임의 '엄마도 모르는 내 아이의 정서지능'을 보고서였다.3부작으로 이루어진 다큐를 보면서 내가 과연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가?내 아이의 자존감을 없애고, 정서지능을 낮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갑자기 걱정스러워졌다.그런데 해당 다큐에서는 어떻게 내 아이의 정…

어설픔

한 번도 제대로 쉬어보지 못한 이들에게

장 르 : 시/에세이

저 자 : 이기웅

출판사 : 조화로운삶

출판일 : 2011년03월07일

서평자평점 :

행복한 기원

장 르 : 시/에세이

저 자 : 보경

출판사 : 조화로운삶

출판일 : 2011년02월11일

서평자평점 :

다시한번 [] | 전효실 | 대성Korea.com | 2011년.2월15일
다시한번 독후감 [3]
작성자 : 백승호 / 작성일 : 2011.04.10 / 서평자평점 :: 인간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관계를 만들고, 그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 소중한 관계마다 모두 원만하다면 만족스럽고 행복하겠지만 여러 가지 갈등이 생겨서 삶을 힘들게 한다. 그때마다 우리는 갈등의 원인이 자신이 아닌 상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남편, 아내, 아이, 부모, 형제, 친구, 친척, 직장동료, 상사, 부하…

행복한 기원 [시/에세이 ] | 보경 | 조화로운삶 | 2011년02월11일
내가 가는 이 길이 가장 좋은 길이라 믿으며 [1]
작성자 : 지미선 / 작성일 : 2011.04.08 / 서평자평점 :: 블로그 서평 http://blog.naver.com/jms622/100125647299CJ 채용 설명회에서 인사를 담당하시는 분이 물었다. "채용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다들 하나 같이 똑같습니다. 남들 다 따는 자격증, 남들 다 하는 대외활동, 비슷한 토익성적 남들과 다른 자신만이 가진 것은 무엇입니까?" 한 학생이 답하길 "…

곰스크로 가는 기차 [소설 ] | 프리츠 오르트만/안병률 | 북인더갭 | 2010년12월20일
곰스크로 가는 기차 [2]
작성자 : 장혜정 / 작성일 : 2011.04.06 / 서평자평점 :: 곰스크로 가는 기차 어렴풋이 제목정도만 들어왔던 <곰스크로 가는 기차>를 이 번 기회에 제대로 읽게 되었다. 사실 '프리츠 오르트만'이라는 작가도 너무 생소했고 한 번도 그의 작품을 읽은 기억이 없었지만 그나마 가끔 다른 책을 읽다가, 혹은 또 다른 경로로 '곰스크로 가는 기차'라…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인문 ] | 존 가트맨 | 한국경제신문사 | 2011년01월20일
[서평]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1]
작성자 : 김성훈 / 작성일 : 2011.04.04 / 서평자평점 :: 출산율이 떨어지고 일반가정의 아이들이 하나 아니면 둘정도가 보편화 된지가 오래되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정서와 감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있어 조기 성숙이라는아이들의 문제도 이젠 간과할수 없는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아이들과 부모들의 소통을 위한 이 책은 꼭 내 자녀의 이…

희망로드 [시/에세이 ] | KBS 희망로드대장정 제작팀 | 예담 | 2010년11월22일
미안해. 너무 늦게 사랑해서.. [4]
작성자 : 김경은 / 작성일 : 2011.03.28 / 서평자평점 ::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책 속에서 만난 그들이 너무 안쓰러워 울었고그들에 비하면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감사함에 울었고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만 했던 내 자신에게 부끄러워 울었습니다.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연민을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인간이라고 했던가요.이외수님의 말…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소설 ] | 신용우 | 작가와비평 | 2011년03월20일
[서평]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신용우 [3]
작성자 : 잔디푸름 / 작성일 : 2011.03.28 / 서평자평점 :: 강렬한 표지에 제목이 잘 어울린다. 어린 시절 조수미 씨의 '나가거든'의 뮤직 비디오를 보고 받은 충격이 아직도 또렷하다. 영상 속 여인이 실제로는 더 처참하게 능욕당하며 죽어갔다는 사실에서 분노가 일었고 모든게 사실이 아니길 바랐다. 역사를 알아갈수록 어린 시절의 바람은 점점 희미해졌으니, …

곰스크로 가는 기차 [소설 ] | 프리츠 오르트만/안병률 | 북인더갭 | 2010년12월20일
내가 선택한 나의 꿈 [3]
작성자 : 이상균 / 작성일 : 2011.03.24 / 서평자평점 :: 무작정 아버지로부터 전해들은 곰스크로의 여행을 유일한 목표이자 운명으로 여기던 주인공.... 결론적으로 그는 자신이 원하던 곰스크로의 여행을 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현재도 끊임없이 내면적으로 외치고 있지만, 시간의 흐름과는 반대로 점점 더 곰스크로의 꿈은 사라져 가고 있다. 언젠가 아내와 결혼을 …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소설 ] | 신용우 | 작가와비평 | 2011년03월20일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2]
작성자 : 물꽃하늘 / 작성일 : 2011.03.24 / 서평자평점 :: 에조 보고서를 통해 명성황후가 시해 당했다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한 작가에게 낯선 노인이 꼭 만나자는 연락을 취해 온다. 그는 이호준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려인 4세로 자신의 집안에 대대로 보관되어오던 사라진 일기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거기에는 평소 명…

곰스크로 가는 기차 [소설 ] | 프리츠 오르트만/안병률 | 북인더갭 | 2010년12월20일
『곰스크로 가는 기차』- 프리츠 오르트만의 세상으로… [2]
작성자 : 김원진 / 작성일 : 2011.03.21 / 서평자평점 :: 언젠가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놓은 TV를 통해서 한 편의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자꾸만 어디론가 떠나려고만 하는 남자와 그와는 반대로 우연히 마주하게 된 어느 마을에 머물고자 하는 여자의 이야기였다. 큰 감정의 기복 없이, 덤덤하게 흘러가는 드라마였는데, 뭔지 모를 느낌에 계속해서 관심 있게 바라볼 수밖에 …

트위터 유머 [자기계발 ] | 강진영 | 코리아닷컴 | 2010년11월22일
"트위터 유머" 서평 [2]
작성자 : 김광수 / 작성일 : 2011.03.19 / 서평자평점 ::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대화없이는 살아 갈 수가 없다. 대화를 나눈 후이거나, 회의 석상에서 논쟁을 하고 난 다음에는 "상대방이 그런 말을 했을 때, 왜 적절한 유머로 이렇게 대응 하지 못했을까"하는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 경우를 누구든지 뼈저리게 느꼈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을 것이다. 유머감각이 무…

서른다섯의 사춘기 [인문 ] | 한기연 | 팜파스 | 2010년02월03일
두번째. 사춘기. [3]
작성자 : 구윤정 / 작성일 : 2011.03.17 / 서평자평점 :: 먼저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저는 요 책 구매하고 나서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게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하나는 회사에 비치해뒀어요 직원들도 볼 수 있게요^^요즘 청소년기가 길어지고, 결혼도 늦어지고.시간에 쫒겨 결혼하고서도 행복을 찾을 길이 없고. 무튼. 이런저런 사회적 배경으로 두번째 사춘기를 겪으…

곰스크로 가는 기차 [소설 ] | 프리츠 오르트만/안병률 | 북인더갭 | 2010년12월20일
나는 지금 어딘쯤 가고 있을까 ! [1]
작성자 : 구학만 / 작성일 : 2011.03.15 / 서평자평점 :: 무작정 책제목만 보고 이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를 보면 재미가 반감될것 같아서요.^^ 단편의 이야기가 여러개 있어서 읽기는 쉬웠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로는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자기만의 꿈이, 희망이 있을겁니다. 곰스크라는 곳을 가기위한 기차를 기다린다.... 주인공에서 있어 곰스크는 무…

곰스크로 가는 기차 [소설 ] | 프리츠 오르트만/안병률 | 북인더갭 | 2010년12월20일
[서평] 곰스크로 가는 기차 [3]
작성자 : 러브캣 / 작성일 : 2011.03.15 / 서평자평점 :: 가끔 소설을 읽을때마다 나라별로 느낌이 좀 다르기는 하다 생각하긴 했지만, 번역하는 이의 고충이나 느낌 등까지 깊이 헤아려본적이 없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내가 어찌 독일, 러시아, 일본 등의 문학까지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해야함에도 읽기 쉽게 번역되어 나온 책들을 쉽게 읽으며 고마움을 크게 못 느껴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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