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성공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부와 명예와 권력을 많이 갖는다는 것이 아니다. 삶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이루어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은 생각하기조차 싫은 불우하고 고통스러운 시절을 보내야 했지만, 그들에겐 꿈이 있었고, 삶에 대한 긍정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열정을 불태웠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끝내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이루어냈다. 그렇다면 우린 지금 어떠할까?
이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인물들은 하루하루를 열정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한 발짝만 더 나아가면 성공과 만날 수 있으리라는 꿈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 진정으로 성공한 삶에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임을 이야기한다. 당신이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고,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가게 돼 있다는 조언을 던지며 당신이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성공은 가장 가까이에 있고, 당신이 한 발짝만 더 내디디면 꿈은 현실이 되어 당신과 함께할 것이란 꿈을 심어준다.
지금 당신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닿을 수 있는 성공의 문턱에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머뭇거리고 있지는 않은가?
그는 팔도 없고 다리도 없이 태어났지만 세계적 희망전도사가 되었다. 또 다른 그는 빈민촌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 전자는 호주의 닉 부이치치고 후자는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다.
그녀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구박과 멸시를 당하고 결혼생활마저 파탄에 이르렀지만 실리콘밸리의 신화로 우뚝 섰다. 또 다른 그녀는 몰락한 가정에서 가출과 퇴학으로 얼룩진 어린 학창 시절을 보냈지만 전 세계를 상대로 꿈을 펼치는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었다. 전자는 작은 거인 김태연이고, 후자는 꿈의 전도사 김수연이다.
우리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 꼭 닉 부이치치나 룰라나 김태연이나 김수연처럼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 모두가 상상하기조차 힘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갔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성공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부와 명예와 권력을 많이 갖는다는 것이 아니다. 삶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이루어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은 생각하기조차 싫은 불우하고 고통스러운 시절을 보내야 했지만, 그들에겐 꿈이 있었고, 삶에 대한 긍정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열정을 불태웠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끝내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이루어냈다. 당신은 어떠한가?
당신의 잠든 열정을 깨우는 가슴 떨리는 이야기!
흔히들 성공은 좋은 부모와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나 교육도 잘 배운 사람들의 몫이라고 말한다. 맞다. 분명히 그런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렇게 조건이 갖춰진 상태에서의 성공은 우리가 그렇게 부러워할 만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자랑할 만한 것도 못 된다. 그러한 성공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다면 자기 스스로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정적으로 도전해서 이루어낸 것이라야 한다. 얼마나 부자가 됐느냐, 얼마나 유명해졌느냐, 얼마나 명예로우냐 하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다. 스스로 원했던 것에 도달할 수 있다면, 아니 지금 당장 도달하지는 못했더라도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계속 간직하고 도전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인물들은 바로 그러한 성공을 이루어낸 인물들이다. 그들은 당신보다도 훨씬 못한 상황에서, 당신보다 가난하고, 당신보다 못 배우고, 당신보다 허약하고, 당신보다 불행한 조건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그렇게 그도 해냈고, 그녀도 해냈는데, 왜 당신이라고 이루지 못하겠는가?
당신이 그만두고 싶을 때 성공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
아무리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이라 할지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열정적이고 도전적이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그들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고, 그래서 악마의 유혹에 빠지기도 했고, 지쳐서 쓰러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그런 방황 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조금만 더 노력하면, 한 발짝만 더 나아가면 성공과 만날 수 있으리라는 꿈을 손에서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갈등하고 방황하는 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해도 좋고, 쉬고 싶을 땐 쉬어도 좋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마라. 당신이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고,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가게 돼 있다. 당신이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성공은 가장 가까이에 있고, 당신이 한 발짝만 더 내디디면 꿈은 현실이 되어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 : 김이율
인생을 구성하는 두 요소, 희망과 절망 가운데 늘 희망의 편에 서 있는 그는 광고회사에서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이다. 교보생명, 유한양행, 미래에셋, 기아,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 20여 군데의 기업 사보에 칼럼을 썼으며, 현대카드, 삼성생명, 홈플러스, 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에서 특강 강사로 활동했다. 펴낸 책 중에서 『가슴이 시키는 일』,『끝까지 하는 힘』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외에 『가슴이 시키는 일-실천 편』『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I LOVE DREAM－꿈꾸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등 다수가 있다
(이메일: dioniso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