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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3 뭔 소리여? 시방? [15] 김혜련 2013.10.05 4390
8632 메조 소프라노 김학남 데뷔 35주년 음악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11] 임동구 2013.10.06 5100
8631 내 가슴에 똥을 누고 가는 [13] 백승훈 2013.11.18 6641
8630 너를 기다리던 가을이 가고 [7] 백승훈 2013.12.05 7486
8629 임동구,정덕희교수의 "아름다운 인생 2막의 시작-갱년기를 품다" [7] 김영학 2013.11.25 7175
8628 아버지란 존재, 네이버 블로그에서 받아 왔습니다 [7] 박문호 2013.12.07 3960
8627 영혼이 맑은 사람 [5] 정연복 2013.11.29 4880
8626 사색의 향기, 자연치유의 도시 제천 '오 트레인 팸투어' 가다. [3] 김영학 2013.12.23 5129
8625 "푸른 달이 너털웃음을 짓는다- 내 삶의 후회" [9] 김영학 2013.12.23 5215
8624 “동트는 새벽이 오기에는 아직도 많은 밤이 남아있다 ” [11] 김영학 2014.02.04 3073
8623 “성공하는 사람은 씨앗속에서 열매를 본다 ” [8] 김영학 2014.02.20 3960
8622 첫 느낌 [5] 그리움 2014.02.21 2977
8621 황산 잘 다녀왔습니다. [21] 김혜련 2014.02.24 5412
8620 섬진강가에서 [3] 백원순 2014.03.17 2842
8619 시의 향기 따라 떠난 여행 (화순 문학기행 후기) [1] 백승훈 2014.04.14 5149
8618 자연에 살다 [6] 정연복 2014.05.03 2849
8617 효원, 안나푸르나를 다녀오다. [6] 김효원 2014.05.03 3410
8616 문학기행을 망설이는 당신께 [4] 백승훈 2014.05.05 3469
8615 딸의 행복을 비는 기도 [5] 정연복 2014.06.12 2916
8614 많은 분들의 염력 [14] 이교재 2014.07.04 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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