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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나의기도

닮고 싶은 사람, 마더 데레사

장 르 : 종교

저 자 : 마더 테레사/강윤영

출판사 : 청아출판사

출판일 : 2010년08월23일

서평자평점 :

마더 데레사, 나의 기도

마더 데레사, 나의 기도 - 닮고 싶은 사람, 마더 데레사 - 쌓아 두면 쌓아 둘수록 줄 수 있는 것이 적어집니다. 가진 것이 적을 수록 나눌 수 있는 것은 많아집니다. 너무 좋아하는 분이어서 관련 책을 늘 관심있게 읽는 편이고, 늘 새롭게 감동하게 되…

씨앗 편지

작은 씨앗이 자라서 행복한 나무로 자랐다

장 르 : 소설

저 자 : 에롤 브룸/천미나

출판사 : 책과콩나무

출판일 : 2010년09월20일

서평자평점 :

역사를 바꾼 운명적 만남(한…

둘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역사 속 만남

장 르 : 시/에세이

저 자 : 함규진

출판사 : 미래인

출판일 : 2010년09월10일

서평자평점 :

어느 노 화가의 하루 [소설 ] | 피에르 보스트/길우경 | 여백 | 2010년08월20일
[서평]어느 노화가의 하루 [3]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0.09.23 / 서평자평점 ::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지는 작품, 시간과 함게 이해를 더해가는 작품’ -142p 옮긴이의 말처럼 마무리에 언급된 노을빛처럼 누구도 감히 그림속에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의 모습이 잔잔하게 펼쳐진 작품이다. 주말이면 집에 오는 아들가족들을 마중나가는 역까지의 거리가 8분에서 10분으로 다시 12분으로 …

그림을 보면 아이의 심리가 보인다 [인문 ] | 실비 쉐르메 캐로이/김성봉 | 여백 | 2010년07월22일
[서평] 그림을 보면 아이의 심리가 보인다 [2]
작성자 : 러브캣 / 작성일 : 2010.09.23 / 서평자평점 :: 만 두돌이 된 우리 아기도 뭔가를 열심히 그리려고 노력하고 집중을 한다. 보통은 동그라미, 선 등으로 표현되는 것들이고, 대개는 부모인 내가 나서서 가르치기도 한다. (어쩐지 어린 아기에게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 선 등을 그리는 것을 가르쳐야할 것 같고, 더 자라서는 점점 더 많은 것을 가르쳐야한다는 생각이 뿌…

그래도 당신이 맞다 [시/에세이 ] | 이주형 | 해냄출판사 | 2010년07월19일
[서평]그래도 당신이 맞다 [3]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0.09.23 / 서평자평점 :: 늘 다지고 되돌아 보지만 유독 마흔즈음 인생의 무게가 만만치 않게 느껴졌었다. 스무살에도 서른살에도 인생은 가볍지 않았지만 서른아홉이 저물어 가는 마지막날 보신각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30대를 떠나보낸 기억이 지금도 또렷하기만 하다. 왜 그러했을까. 살아온 날...그리고 살아갈 날들중…

발리 100배 즐기기 [여행/기행 ] | 박진주,임서연,허보선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09월15일
[서평] 발리 100배 즐기기 [2]
작성자 : 러브캣 / 작성일 : 2010.09.20 / 서평자평점 :: 2006년 12월. 쌍춘년의 마지막달에 (음력으로는 아니지만, 양력으로는..)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가자니 정말 많은 신혼부부들이 몰려서 신혼여행 예약하기도 정말 하늘의 별따기였던 기억이 난다.당시 유행처럼 번져 나가던게 몰디브 여행 아니면 풀빌라 여행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나도 몰디브? 하고 생각을 했다가 …

재스퍼 존스가 문제다 [소설 ] | 크레이그 실비/문세원 | 양철북 | 2010년08월13일
[서평]재스퍼 존스가 문제다 [2]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0.09.17 / 서평자평점 :: 외국작가의 작품을 만나면 아주 특별한 기대감이 있다. 이 넓은 세상 가보지 못한 곳으로의 여행인데다가 주마간산격으로 지나칠 경치와 사람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주 오래전의 시간여행이라면 더욱 흥미롭다. 어려서 감명깊게 읽었던 '가시나무새'의 콜린 맥컬로우 이후 오스트레일…

부자들의 음모 [경제/경영 ] | 로버트 기요사키/윤영삼 | 흐름출판 | 2010년09월03일
부자들의 음모 - 돈의 언어를 알자! [5]
작성자 : 허성숙 / 작성일 : 2010.09.17 / 서평자평점 :: 부자들이 음모를 꾸밀 꺼라 예상은 했지만 이토록 큰 사고를 당당히 치고 있는지는 처음 알았다. 나는 경제에 대해서 전혀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어쩌면 이 책이 내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거부감이 들었던 책이었지만 책장을 덮고 나니 인생관을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라. 좋은 직…

부자가 되는 길 [자기계발 ] | 벤저민 프랭클린/이혜경 | 청년정신 | 2010년06월28일
부자가 되는 길 [4]
작성자 : 세상모든 / 작성일 : 2010.09.17 / 서평자평점 :: <벤자민 프랭클린의 부자가 되는 길>-그는 미국 우편제도의 기틀을 닦았으며 20년 동안 식민지 사절로 영국에서 복무했다. 또한 당시의 세금제도에 대한 저항운동을 펼치고 독립선언문의 초안을 작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프랑스 대혁명 당시 그 곳 대사를 지냈다. 그리고 지금도 미국 통치기준이 되고있는 헌법 제정…

우리개가 달라졌어요 [취미/스포츠 ] | 후지이 사토시/오경화 | 코리아하우스 | 2010년09월03일
[서평]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 [3]
작성자 : 러브캣 / 작성일 : 2010.09.15 / 서평자평점 :: 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신랑을 닮아 아직 아기인 우리 아들도 무척이나 강아지를 좋아한다. 할줄 아는 몇 안되는 단어 중에 멍멍이가 있는 걸 봐도 그렇고, 무서워 보이는 개를 보고서도 흥미를 잃지 않기 때문이다. 시댁에서도 9년된 진돗개 진우를 기르고 계시는데, 진우가 워낙 낯가람이 심한 개라 시부모님, 신랑까지…

죽음의 수용소에서 [시/에세이 ] | 빅터 프랭클/이시형 | 청아출판사 | 2005년08월10일
죽음의 수용소에서 [5]
작성자 : 지젤 / 작성일 : 2010.09.15 / 서평자평점 :: 죽음의 수용소에서란 이 책은 20세기 대표적 사상가이자, 로고 테라피의 창시자이기도 한 빅터 프랭클의 자서전에 가까운 책이다. 1905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한 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3년 동안 강제수용소의 표상이었던 다카우와 아우슈비츠에서 수감생활을 하게 된다. 처음 책의 제목만을 보고는 그…

밀레니엄. 2: 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상) [소설 ] | 스티그 라르손/임호경 | 아르테 | 2008년11월28일
밀레니엄 II 1,2 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 [3]
작성자 : 지젤 / 작성일 : 2010.09.15 / 서평자평점 :: 밀레니엄 II 편을 손에서 내려놓은 지금 내 감정을 뭐라고 먼저 표현해야할지 감정과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고, 또 많은 사람들이 절대 풀리지 않을 실타래처럼 얽혀 버렸던 이야기를 거쳐 오면서 아직까지도 내 손은 부르르 떨리고 있고, 심장 박동수가 빨라졌음은 분명하다. …

밀레니엄. 1: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상) [소설 ] | 스티그 라르손/임호경 | 아르테 | 2008년07월30일
밀레니엄 I 1,2 [3]
작성자 : 지젤 / 작성일 : 2010.09.15 / 서평자평점 :: 밀레니엄 I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스웨덴의 기자이자 작가인 스티그 라르손이 2005년부터 3년에 걸쳐 집필한 추리소설이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거대한 스케일과 치밀한 구성, 뛰어난 작품성에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상업적인 성공까지 거둔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첫 작품이자 유작이 되고 말았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 [소설 ] | 할레드 호세이니/왕은철 | 현대문학 | 2007년11월25일
천 개의 찬란한 태양 [5]
작성자 : 지젤 / 작성일 : 2010.09.15 / 서평자평점 :: 처음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던 이유는 미국 최고의 작가로 명성을 높이던 할레드 호세이니에 대한 극찬도 한 몫을 했겠지만 이 세상 모든 딸들이 읽어야 할 바로 그 책이라는 소갯말을 보고난 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소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였지만 이런 이유로 망설임없이 선택해서 읽었…

대책 없이 해피엔딩 [시/에세이 ] | 김연수 | 씨네21 | 2010년06월30일
[서평]대책없이 해피엔딩-대책없는 남자들의 영화이야기 [3]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0.09.14 / 서평자평점 :: 영화를 보고 별점을 주자면 잠시 망설이게 된다. 다행스럽게 별 다섯개를 줄만큼 만족스런 작품이었다면 다행이겠지만 도저히 별 셋 조차도 주기 어려웠던 작품이었다면? 누군가 안목높은 사람이 보았다면 별 다섯은 충분히 나올 작품을 괜시리 허접한 내가 별점을 잘못 줬다가 고생한 감독과 배우들의 앞날에 그림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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