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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4일 (
금 ) ~
2010년 06월 10일 (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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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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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리더, 최고 격려자(Chief Encouragement Officer)
자신보다 능력이 모자란다고 생각했던 동료나 부하가 자신보다 먼저 승진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이 자신보다 무엇이 잘났기에 자신보다 먼저 승진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흔히 그런 사람들을 다른 사람에 비해서 무언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다른 차이가 무엇인가? 나는 여기에서 '차이'라는 단어보다는 '다른'이라는 단어에 주목하고자 한다.
다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자주 쓰는 말 중에서 "같잖아서"라는 말이 있다. 자신과 비교대상이 되는 사람이 나와 같지않고 뭔가 다르다는 의미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요즘에는 이 말의 의미가 상대를 비하하는 말로 전락해 버렸다. 이런 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 나왔다. 자신을 존중함은 물론이거니와 상대와의 차이를 존중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존중 받는다고 느낄 때 마음이 열린다.'는 소제목을 달고 있다. 제목은 말 그대로 '리스펙트'이다.
모든 일이 자신으로부터 출발하듯이 이 책도 자신을 먼저 존중하라는 주문을 한다. 즉, 먼저 자아존중감을 갖고 타인을 존중하라는 것이다.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한 컬럼식으로 글을 전개한다. 중간중간의 글 말미에 tip으로 명사들의 명언이나 요약을 달아 놓아서 독자로 하여금 이해를 돕게 한 것이 눈에 들어온다.
저자는 청소년 교육과 가정에서의 배우자와의 존중감과 나아가 직장의 기업문화에 있어서 바람직한 존중의 표현과 실행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10대를 위한 존중의 법칙, 부부를 위한 존중의 법칙 그리고 선생님들을 위한 존중의 법칙에 대하여 조언하고 있다. 기업으로는 사우스웨스트항공, 맥도널드, 페이스북, 자포스 그리고 더놋닷컴의 존중문화에 대해 조직원과 CEO의 관계가 존중될 때의 기업문화가 어떻게 변화되는지에 대하여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책을 덮으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글의 전개를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으로 했더라면 하는 점이다. 예를 들면 존중의 방식을 나, 가정, 회사와 조직, 그리고 사회와 국가 및 인류로 확대하는 방법으로 글의 순서를 약간 바꾼다면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깊이와 넓이가 깊어지고 넓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비단 나만의 생각일까?
어제는 6.2 지방선거가 있던 날이다. 이제 새롭게 자치단체의 장들이 선출되었다. 내가 투표한 후보가 비록 당선되지 않았다고 해서 슬퍼하거나 노여워 해서는 안될 것이며 내가 투표한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해서 자만심을 갖아서는 더욱 안될 것이다. 다만 시군구민이 선택한 당선자를 존중하고 당선된 자치단체의 장들은 시군구민들을 존중하는 자세로 임기를 채운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이선희 [사색의향기 북칼럼니스트]
저 : 데보라 노빌 Deborah Norville
미국의 대표적인 심층 뉴스 TV 프로그램 「인사이드 에디션Inside Edition」의 진행자로 유명한 그녀는 조지아대학교 재학 시절 우연한 기회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NBC 뉴스와 CBS 뉴스, MSNBC 등의 방송사에서 진행자와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에미상을 두 차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금은 ABC 라디오 쇼의 사회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뒤돌아보기_ 인생이 우리를 속일 때 벗어나는 방법』, 『잠들기 아쉬운 밤에』, 『나는 하늘을 날 수 있어요』 등이 있으며 현재 남편, 세 명의 자녀와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역자 : 김순미
서울시립대학교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구성작가로 일하던 중, 우연히 번역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한겨레 문화센터 번역 과정’과 숙명여대 테솔(TESOL)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언어의 장벽을 없애는 올바른 번역을 위해 노력 중이다.
위즈덤하우스
지성이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른 의견을 흥미롭게 생각해 받아들일 줄 아는 능력을 말한다-28쪽
꿈의 직장은 직원을 존중하고, 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한다. 그리고 그가 내재적 동기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을 통해 충분히 즐기면서 놀 수 있게 무대를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꿈의 직장을 만드는 비결이다.-63쪽
자기를 존중하는 사람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줄 알며, 사소한 실패에 휘청거리지 않는다.-183쪽
서로의 다른 점에 대해 관용을 보이는 것이 바로 품격이다.-214쪽
뛰어난 경영자는 철저한 목표관리로 높은 매출과 순이익을 만들어낸다. 그보다 뛰어난 경영자는 혁신하는 기술과 상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다.-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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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미정
2. qldrhks
3. 타인을 존중하기 위해 자신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요즘 부쩍 많이 합니 다 . 스스로를 존중하는 맘으로 타인을 존중한다면 그것은 진심이 담긴 존중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4. 당연하죠... 10-05-28 12:11
1. 문영아
2. coyoa
3. 존경 할 줄 아는 사람과 존경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면 이 세상이 정말 살기 좋아 질 것 같습니다. 사릭 좋은 세상 만들기에 합류하는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4. 넵!!!!!! 그럼요 ,^^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10-05-28 20:32
1. 이종수
2. leej0320
3. 난 지금 지방선거관리로 무척힘든니다. 항의 전화도 많이 받습니다. 누가 주민의 지역대표가 되어야 하는가 , 누구 존경받고 일하는 지도자인가,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당선되길 기원하며 나의 갈등을 책을 통해 치유해 보고 자 합니다
4. 네 느낌을 올리겠습니다10-05-30 13:38
1. 강승훈
2. eugenesh
3. 대학생이자 취업준비생인데 사회에서도 학교에서도 존중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남을 존중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겠지요?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
4. 느끼는 그대로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0-05-31 09:52
1.안성훈
2.sungdory
3.존경한다는 말을 쓸 만한 멘토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존경받는 다는건 서로에게 큰 힘을 줄것 같습니다. 멘토에게도 멘티에게도...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4.네10-05-31 16:46
1. 김 현영
2. kimahy
3. The power of influence 라는 슬로건 아래 이 세대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1人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career woman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필요한 인간관계를 갖게 됩니다. 그 가운데 처음만난 사람과 인연을 지속시킬 수 있는 계속성의 요인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내 스스로 잘났다고 자기자만심을 갖는다면 관계의 계속성에서 실패요인이 된다는 점과, 상대방을 존중하기 위한 The power of respect 의 마음이 가장 큰 요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에 따른 실천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해 배워보고 싶은 책을 만난 것 같습니다. 받고 싶습니다. 읽고 싶습니다.
4. 남기겠습니다. 10-05-31 17:11
1. 정경임
2. buyl94(밝은별)
3. 존중하기가 쉽지는 않은 일. 맘에 안 드는 윗사람이나 직장 후배들을 보며 그들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 물론 나처럼 40대가 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뻐 보이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존중해야 하는 근거를 확인하고 싶다. 그리고 존중과 배려는 어떤 차이? 마음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정말 존중일까? 존중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사랑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되는데...
4. 제가 궁금해했던 것들이 풀리면 당연 후기 써야지요. 감사, 꾸벅!10-06-01 10:41
1. 이름 : 김해경
2. 아이디 : fairyton
3. 받고 싶은 이유 : 요즘 한창 프랑스 유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다른 나라들을 바라보며 나아가려 할때 존중이란 절대적인 가치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인종차별에 대한 걱정도 앞서지만, 다른 나라에 가 있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나라 만큼 인종차별이 심한 곳은 없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피부색에 대한 편견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프랑스에서 만나게 될 국적이 다르고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을 만났을 때,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이 꼭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런 마음에 조금 다가 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김문희
2. kmh6
3. 5월에 10권이 넘는 책을 구입해서 보느라 지출이 많았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은 저에게 두 권의 값진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한 권은 리스펙트, 또 한 권은 리스펙트의 값을 지불할 돈으로 살 수 있는 수많은 책 중의 하나가 되겠죠.
4. 저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시면 후기를 통해, 그리고 존중의 에너지 실천을 통해 저도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껏 선물을 나누어 주겠습니다.10-06-03 22:39
1. 최빛나
2. kn9713
3.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축제기간도 끝나고 해서 시간이 있을때 책을 읽고있구요,
또한 이번에 중소기업에 취직을 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그런 시기에요... ㅠ_ㅠ
아직 사회경험이 없어서 회사에가서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내가 어떻게 남에게
대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이 책을 읽고 존중의 의미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말이라던지 행동을 배워가면 사회생활에 참 많은 도움이될것 같네요^^ 첫 사회경험이라 정말 떨려요......^^;
4. 후기 당연히 남겨야죠~ 독후감이라면 초등학교때부터 써와서 자신 있답니다.
또한 책을 받게 된다면 친구들과 돌려가며 읽는것도 좋은 방법 인것 같아요^^ 10-06-03 23:19
1. 이름: 박민혜
2. 아이디: minette07
3. 받고 싶은 이유: 사회생활을 하면서여러가지 저의 생각으로만 세상을 대했던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그만큼의 다른
사고 방식들을 ...제생각의 범위에서 그들을 바라본 것만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기 위한
그 모든 것에는 배려와 이해,존중이라는 기본적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사람들과의 소통 그리고 사랑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4. 후기 남겨 주실거죠? *^^* 네~ 노력하겠습니다.
10-05-28 11:35
1. 박병현
2. forever335
3. 옛말에 "효의 으뜸은 존친이요, 그다음은 불욕이고, 마지막이 능양이라."라고 했습니다. 효의 으뜸이 바로 부모님을 존경. 존중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속이 좁아서 선뜻 남을 존중하는 마음이 들지 않네요~이 책을 통해 남을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4. 그럼요~ 남겨야죠^^
10-05-29 16:21
1. 오세인
2. sein73
3.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존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요즘 현대인에게 너무 부족한게 아닌가 싶다. 나 자신부터 이 책을 통해 좀 더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 좋은 인연으로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오길....
4. 당연히 올리겠죠~10-05-30 16:52
1.조원석
2.kilic23
3.살면서 가장 많이 일어나고 제일 중요한 일은 사람과의 관계일 것입니다.
사랑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유지하기 위해서도 존중은 필요하구요. 이책을 읽고서
보다 많은 존경과 사랑이 생겼으면 합니다.
4. 꼭 남기겠습니다10-05-31 08:25
1. 전계순
2. sweetapple
3. 내가 존중받기 위해서는 남을 존중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혹시 내가 너무 잘 대해주면 오히려 만만하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았었구요. 이번 기회를 통해 존중의 의미와 방식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싶습니다.
4. 네, 후기는 남겨야죵~10-05-31 11:15
1. 양은성
2. aja1828
3. 군대도 다녀왔고, 사회생활도 어느정도 겪어 봤습니다. 어디에서나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많이 따르구요. 저 역시 마찬가지로 누구에게 존중받고 있을때 제 자신이 뿌듯해지고, 상대방을 좀 더 좋은 시선으로 보게 되지만, 정작 저는 그러한 방법들을 몰라 괜히 멀리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에게 존중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꼭 읽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4. 사람으로 태어나서 감사의 표시를 못하면 사람이 아니죠... 꼭 남기겠습니다.10-05-31 18:03
1.백승국
2.paik829
3.많은 사람들은 상대방, 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 받기를 원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존중 받기 위해서는 먼저 존중해야 한다는 점은 쉽게 간과합니다. 원론적 필요성은 물론, 체계적이고 실사례를 통한 '존중'에의 계속된 각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자신을 위한 매우 매력적이 책이라 판단돼 신청합니다.
4.꼭 남기겠습니다.10-05-31 22:43
1. 김주희
2. jutipalti
3. 누구나 다른이에게 존중받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만 잘하면 되던 세상에서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살기위해서 작은 한걸음부터 실천해보고 싶어요 다른이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4. 네 ^^* 10-06-01 09:36
1. 조정임
2. happyjic
3. 집안에서부터 존중이라는 생각은 필요하리라 봅니다. 어쩌면 사랑과 존중을 헛깔려해서 가족간의 행동들을 사랑이라 치부하면서 존중에는 소홀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적까지도 나의 편이 된다는 표현이 맘에 와 닿습니다. 집밖을 나가면 바로 타인과의 일상을 맞이하게 되는데 혹은 친하다는 이유로 혹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존중하는 일을 등한시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쩌면 존중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고등학생 아들에게도 읽히게 할 생각입니다.
아이들의 생활에도 존중은 필요하고 존중을 훈련해야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의 편을 많이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한번 읽고 버리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책꽂이에 꽂아두고 틈틈히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됩니다.
4. 책읽은 후의 후기 당근입니다.10-06-02 12:38
1.안영도
2.do6214
3.존중(Respect)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거죠...공포나 억압속에서는 존중이라기보단,복종이겠죠.어떻게보면, 내가 인정받기 위해 남을 인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칭찬의 힘은 곧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것인데, 무엇이든 진심어려야겠죠.
상대를 떠받들거나, 자신을 낮추면 되겠지만, 진심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따르지 않는 이상 힘들겁니다. 우리는 밟고 올라서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고, 정보와 스피드에 휩쓸려 마음의 여유가 없지만,타인을 존중하기 위해...인내라는 것부터 먼저 배워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데보라 노빌의 메세지가 기대됩니다.^^
4.후기는 꼭! 10-06-03 09:35
1. 최경자
2. kjchoi00
3. 요즈음 스스로 하심하며 살려고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모두 훌륭해보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저 자신의 자존감과 모든 사람들에 대한 배려심(or respect)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4. 네, 남기겠습니다. 10-06-03 10:16
1.정태원
2.jtw224
3.사회생활하다보면 인간관계를 좋게 유지하는것이 일적으로나 성격적으로 참 힘들때가 많아서 이직하는 사람들도 몇몇 보았는데 "존중"이라는 테마로 서로를 배려하고 상대방을 먼저 존중함으로써 나까지 존중받게되는 멋진 교훈을 알려주어 참 고맙네요.
그 방법론을 배워보고 싶네요.
4.당연하죠!10-06-03 12:59
1.한권일
2.time8373
3.취업을 준비중인 대학 4학년 학생입니다.
꼬옥 읽어보고 싶은 도서입니다.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알기에 더욱 더 꼬옥 읽어보고 싶고 배워보고 싶은 도서인 것 같습니다. 꼬옥 함께 읽고 싶습니다.
4.네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뽑아 주십시요.10-06-03 14:49
1.송혜진
2.gpwls305
3. 전 사실 성격이 급한지라, 남의 말을 존중해서 듣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타적인 면보다는 이기적인 성향이 조금 더 짙은 편이라
남의 의견보단 제 의견을 더 밀어부치는 성격입니다.
남을 존중하는 법을 알고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다른사람을 존중하지못하는 것을 고치고싶어요.
4. 네^^꼭 남기겟습니다
10-06-03 19:50
1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