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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는 추모시 모음 정연복 2010.03.05 3035
1739 회상 [4] 강물은 2012.01.05 3035
1738 엽서 [3] 산토끼 2012.01.13 3035
1737 하늘, 땅, 바다, 하나님 [1] 정연복 2012.06.26 3035
1736 창가에서ᆢ [9] 새벽강 2012.08.25 3035
1735 아침을 여는 친구야 [10] 윤성완 2012.11.06 3035
1734 『 연인 』 [15] 별안개 2012.12.29 3035
1733 강물이듯이, 시간이듯이, 꽃잎이듯이, [6] 제비꽃 2012.12.31 3035
1732 낙서의 주접을 접으며... [14] 강신기 2013.04.08 3035
1731 세상을 떠날때 [4] 구영환 2013.05.28 3035
1730 .....손짓을 따르고 싶습니다..!!! [7] 강신기 2013.05.30 3035
1729 그냥 [6] 박혜경 2013.06.24 3035
1728 아침에 만난 나무를 생각하며... [11] 김희민(제… 2013.06.26 3035
1727 내가 너라면 - 게시판에 올리는 마지막글. [4] 이준신 2013.06.29 3035
1726 함께 가는길 [7] 김정희 2013.11.27 3035
1725 슬픔 서시 [8] 정연복 2014.12.27 3035
1724 풀잎과 나 [4] 정연복 2014.08.15 3035
1723 티끌의 기도 [3] 정연복 2015.01.30 3035
1722 웃음꽃 [3] 제비꽃 2012.07.21 3034
1721 그대가 있다면 [7] 제비꽃 2012.08.23 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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