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부터 오른쪽 무릎과 양쪽 다리통증으로 강북구 번동에 있는 s통증의학과로 매주
3회 통증부분에 연골주사를 맞고 물리치료도 받았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낫지않고 양쪽 장딴지에 계속통증이있어 집에서 대형안마기로 맛사지도
하고 핫팩찜질과 파스도 붙이고 어 기분이 영 찜찜하다..
매주1회씩 3회 갈때마다 연골주사를 무릎. 장딴지에놓아주고 매번 49.000원을 받는다.
또의사가 불친절하며 "j통증의학과에서 발바닥.등이 확근거려 그곳에서 작년부터
진료도 받았다"고 했다.
그랬더니 "왜그곳에서 받지않고 왔는냐?"고 경노자에게 불쾌하게 말한다.
그래서 그곳은 환자가 너무 많아서 기다리기 싫어서 이곳에 왔다고 했다.
또 3주째 가는날은 연골주사 놓기전 "안나으면 혈관계통 전문의 한테 가라"고 한다.
처음부터 혈관잘보는 전문의한테 가라고 해야지 매주3회 연골주사를 놓고
진료비를 매번49.000원씩 총147.840원을 받고난후 "안나으면 혈관전문의 한테가라"고
하는것은 의사의 변명겸 무책임한 처사이다.
앞으로 강북구 수유역 s마취통증 의학과 의원에 절대가지않기로 다짐했다.
이곳 뿐만아니라 수유역주변 이비인후과.정신신경과.피부과.내과등 의사들이 불친절하다.
오늘 리뷰를 달다보니 거의전부가 별4-5개를 달고 칭찬리뷰글을 달았는데 리뷰글도 못 믿는다.
나도 작년에 이곳에 리뷰에 별표가 많은 것을 보고 이곳에 왔는데 혹시 나같은 환자가 있을기봐 리뷰를
달았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수필가 최 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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