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신문을 읽는다든지 컴퓨터.스마트폰을 하다보면 갑자기 전화벨이나
문자가 온다.
요즈음 보이스피싱이 극성을 부리고 본인도 여러번 보이스피싱사기에 넘어갈
번 해서 전화벨이 울리면 또 보이스피싱 전화인가 우선당황해진다.
또 이제 공직에서 정년퇴직한지도 꽤 오래되고 전화 올데도 거의없고 또한 걸데도 없어
전화는 거의 걸지않는다.
그런데 가끔 핸드폰전화벨이 울리면 안받기도 그렇고 또 전화만 받아도 보이시피싱 사기에
속아 넘어 간다고 한다.
대통령선거나 총선이 닥치면 임기4년내내 전화한번 하지 않던 정당이나 의원
사무실에서 전화나 문자가 온다.
또 무슨여론조사니 "잠간만시간을 내달라"는 젊은 여자 목소리가 들려 안받을
수 없어 받아본다.
받아보면 선생님께서 20대면1번 30대면 2번 40대면 3번 50대면 4번 60대
이상이면 누르다보면 "선생님께서는 해당이 안된다"하면서 끈는다.
요즘 연령100세대라고 하는데 여론조사에"몇번 누르던지" "예.아니오"로 잠간 끝나는데
연령제한을 두는 이유를 여론조사기관이나 정당에서는 해명을 해주기 바란다.
이렇게 여론조사기관이나 선거철에 정당에서 여론조사 결과라 발표하는데 60대
이상 된 분들을 빼고 젊은 사람들만 하는 여론 조사를 60대이상 시청자나 유권자가과연 믿겠는가?
그래서 필자뿐만 아니라 거의 대다수가 신문지상이나 각 방송.유튜브등 언론기관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를 불신하게 된다.
또 신문지상이나 TV에 대통령지지여론조사나 여당,야당 지지여론조사가 그래프를 그려 신문지상에
대문짝 만하게 발표가 되는데 그여론조사를 20대이상 젊은층이외는 누가 과연 믿겠는가?
또 여론조사결과가 매번 떨어지는 대통령이나 정당.국회의원당사자는 일할맛이 나겠는가?
앞으로 여론조사기관이나 여야 정당에서 여론조사를 할 경우에는 인구면에서도
요즘 70대이상이 20대이상 인구를 추월했다하니 60대는6번 70대는7번 80대는 8번 90대는9번
까지 여론조사 연령을 확대 시행해주기 바란다.
현재 60대.70대.80대.90대인구가 20대.30대.40대 50대인구보다 많고 선거참여율도
높으니 여론조사시 60대에서 90대까 포함시켜서 각종여론조사나 각종선거관련 여론 조사시
신문지상이나 TV 에 발표하기 바란다.
전 칼럼니스트,현 수필가 최 연 성
답변 내용
답변일시
2024-02-05 09:49:43
처리결과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신청번호 1AA-2401-0849212)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이 어려우나, 선거여론조사시 성별·연령·지역의 경우 목표할당 사례수를 설정하며, 특정 성별·연령·지역의 응답완료수가 목표할당 사례수를 초과할 경우 종료멘트와 함께 여론조사가 종료될 수 있음을 안내해드립니다.
3.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조사팀(담당자 박예림, 02-504-0342)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파일
만족도 완료상세
해당기관의 민원처리가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제2조제5호 및 제39조
민원처리 만족도조사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서 다음 엡보레인 퍼블릭.케이스 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갤럽여론조사.전화면접.정당등 실제 여론조사 한두군데 기관등에서 오는전화를 받아 확인하거나 실제로 여론조사 기관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런민원이 들어왔는데 그런경우도 있느냐?"
전화확인도 해보지 않고 추상적으로 소극적 답변을 하고 있어 불만입니다.
상기 여론조사기관에서 여론조사 전화를 직접 한곳이라도
받아보고 또 적극적으로 전화해서 확인 해보고 재 답변 바랍니다.
전화받을시는 60대이상으로 응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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