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들어 윤석열대통령의 용단으로 종전 용산 지역주둔 미군이 평택으로
이전하고 용산광활한 지역이 시민들의품으로 돌아와서 서울시민의 한사람으로기쁘고
흐뭇하다.
정부에서는 그넓고 광활한 지역을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국민화합장소로 개발
육성하고있다.
지하철4호선 이촌역을 이용 시원하고 긴 "무빙워크길"을걸어 나오면 웅장한 국립중앙박물관이
나온다.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주변에는 돌로 붙여 지은 웅장한 건물과 오래된 각양각색 나무와
숲으로 둘러쌓여있다.
국립중앙박물관앞으로 걸어 북동쪽 으로 걸어올라가면 축구장보다 넓은 잔디가 깔려
있는 축구장같은곳이 수십년된 포푸라나무와 숲으로 둘러쌓여 있고 그바로 남동쪽에
"걷기건강길"이 나온다.
필자부부는 2018년 봄부터 이곳이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지하철교통도 편리하고 우선
여름철시원하고 조용해서 중앙박물관 오솔길 을따라 호수옆 원두막에서 산책겸 여름피서지로
지냈다.
오솔길 이곳은 대로변이고 지하철이 가깝고 시끄러워 재작년부터 북동쪽에 있는 넓고 확트인
어린공원에서 여름철을 지냈다.
그러다가 금년초 여름철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앞을따라 야자매트가 깔려있는 오솔길을 넘으면
파란 잔디가 깔려있는 축구장같은 "건강걷기길"에서 황토.모래길을 맨발로 걸으면 각종질병도
낫고 건강에 좋다해서 이곳을 자주찾게 되었다.
그런데 며칠전 파란 넓은 잔디운동장에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청년을 목격했다.
그래서 공원잔디밭에 애완견 대소변을 보면 여름철 냄새도 고약하고 보기에도 안좋아 "왜그곳에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느냐? 했더니 본인 자신이 괜찮다고한다"
그래서 들어오면서보니 군데군데 초소가 있길레 경비한테 "공원에 왜 애완견을 출입을 시키느냐?"
했더니 "그쪽은 용산가족공원소관"이라한다.
여름철 잔디에 용변을 보면 냄새가 고약하고 치우기도 어려우니 용산가족공원 사무소에서는 "건강걷기길 내외
잔디공원에 애완견출입을 금지"시켜야 할것이다.
또 잔디구장내 안락의자가 군데군데 있는데 그의자에 사람않는 의자에 애완견을 않치고 있다.
안락의자는 사람이 않ㅇ
공원내.그리고 건강걷기 장소에 시민들이 맨발로 황토.모래길을 걷는데 애완견
용변을 맨발로 받게되면 어떨가 생각만하도 꺼림직하다.
이곳 가족공원뿐만아니라 서울시내 각공원에 가보면 애완견 출입을 금지하는곳이
있는가하면 애완견을 출입시켜 환경을 오염시켜 시민들건강에도 안좋다.
며칠전 언론기사를 보니 미국에서는 애완견으로인해 사람들이 각종질병을
앓고 있는 흉칙한 사진도 보았다.
정부나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이 자주찾게되는공원이나 둘레길에 애완견 출입을
금지시켜야 할것이다.
이제 정부나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이 자주찾게되는 "공원이나 둘레길 체육시설내
애완견출입"을 법이나 조례로 금지하여 "애완견으로 인한 사건사고"와 "하천오염으로인한"
서울시민식수인 "한강물이 오염되는것"을 막아야 할것이다.
첫째; 용산구청에서는 용산가족공원내"건강걷기길"주변 안쪽 "잔디구장에 애완견출입을
금지"해주시고 그결과를 서면회시해주시기바랍니다.
둘째; 서울시에서는 서울시내 "공원이나 하천 둘레길 체육시설내 애완견출입을 금지"
해주시고 그결과를 서면 회시해주기 바랍니다.
행정칼럼니스트.수필가 최 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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