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별다른 저항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잘못을 지적당하면 화를 내고 고집을 부린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신념을 변회시키려 들면 사람들은 무조건 거기에 반대하여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려 든다.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중요시하는 것은 신념 그자체가 아니라 위기에 빠진 자신의 자존심인 것이다.
상대방을 가르치려는 기색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가르치고, 상대방이 모르는 것이라면 당신도 아는 내색을 하지마라.
상대방보다 현명해지도록 노력하되, 자신의 현명함을 상대방이 눈치채게 해서는 안된다.
좋은 아침 조금의 지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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