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은 이 시대의 작가 내지 예술가로 볼 수 없는 선동가며, 남한 사회의 분열책동자이며, 지역감정의 골을 깊게 페이게 한 장본인이며, 그의 행동과 발언을 보면 이는 이나라의 가장 더러운 존재인 조선일보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이런 편향된 정신상태를 가진자의 이력을 문학적인 그리고 어떤 사상가 쯤으로 봐라보는 이들이 우습다.
이문열에 대해서 누가 지식인으로 생각해 주는가?
이땅의 진정한 지식인들에게 물어보자.
이문열이라는 인간이 과연 한국의 20~21세기의 한국의 지성인에 들어갈 수 있는 인물인지 아니면 그의 편협한 사고와 편견적 시각에서오는 이땅의 특권층에 편승해서 떠벌리는 그의 입술과 혀바닥이 유아적이며 소아병적인 정신 분열이 아니고 무엇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는 남한 사회에서 가장 악랄했던 반공 이데올로기의 피해자이면서도 가장 악랄한 조선일보의 나팔 수가 되어서 이문열을 만들어준 아버지를 자식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방공 이데올로기의 마녀사냥에 혁혁한 공로를 세웠고 반 민주적이며 반 국가적이며, 친일의 수구 권력지며 이땅의 분열책동지인 '조선일보'의 나팔수가 되어서 가장 크게는 지역감정을 스스로 불러일으키는 가장 더러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이런 이문열을 '사색의향기' 운영진에서는 어찌하여 작가라 하며 이러한 분열책동자를 예술가라 칭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미 이문열이는 이미 과거의 이문열이 아니며, 이제는 이나라에서 가장 빨리 없어져야 할 인물의 대상이며 그의 현재적 위치는 '선동가' 이지 예술가는 절대 아니다.
이런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을 어찌하여 '사색의 향기' 운영진들은 하필이면 논란의 대상이며 다수의 행포를 일삼을려 하는가?
민주주의 원칙은 다수결의 원칙이지만 소수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않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숫자로 모든것을 결정한다면 바로 그 숫자의 이면에 민주의 원칙이 무너지는 추잡한 짓들이 이나라에서 행해지고있는 오늘날까지의 현실이다.
지각있다면 의식있다면 과감하게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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