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분이 제일 많은 상처를 회원들에게 주셨습니다.
이제 조금만 사랑하시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밑천 볼거 다 내보이시지 않으셨는지요.
조용히 계시는 것이 향기원을 사랑하시는 방법인것 같네요
권연수님.
나이드신 분이 아들같은 사람들틈에서 어찌 이리 사고하시는지
부그럽습니다 제가.
과묵을 기대 하면 무리일까요?
지성인으로서 민중시인이라고 자처하다 발생한 문제에 발단 책임을 엉뚱하게 사색의향기에 돌리고 있군요. 자신의 일은 스스로가 매듭질줄 아는 군자의 길을 택해 봄은 어떠실런지. 사이드에서 지켜보겠다하여 좀은 조용하고 깨끗해지겠구나 했더니 그 버릇 어쩔 수 없나 보군요...이제 그만 풍파를 일으키지 말고 많은 독자들을 위해 좋은글만 접할 수 있는 향기원이 되도록 권연수님은 자숙해 주길 기대합니다.
참!! 부럽습니다, 얼마나 여유있게 사시면 이런일에 이렇게 시간을 많이 할에하면서 이렇게 목슴걸고 이러시는 분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참으로개성도 없는분들인것고 같고요, 아!! 중이 절싫으면 절을 떠나면 고만이지, 이렇게 까지~~~ 정상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할일인지요????
운영진들은 심심하지 않아서 좋겟네요,,,,,,,,,,,,,, 이런문제가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서 인가요, 아니면 가진자들의 심심풀이라서 인가요
이세상에서 참으로 질긴것은 인간인것 같군요, 껌을 씹다가도 이가 아프면 뱉을텐데 이도 안아픈가봐요 계속을 씹고 또씹고 이가나가나 껍이 사라지나 해보자 이거 겠죠, 벽에 똥칠할때까지 해보세요,,,,,,,,,,,,,,,
자 다들 진정하시고 권연수님께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댓글 달고 하시는건 보기 좋은데 너무나 많은글에서 경고 란 글이 보이십니다
경고란 어찌보면 다른사람에게 위협을 가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만한
충분한 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글까지 복사해서 같이 올리시는데 제가 저번에 이야기 드렸듯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약간의 거부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권연수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이란 다른글까지 묶어서 하는게 아니고
하나의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경고 이소리가 어찌보면 다른사람에게 권연수님을 한찮게 느껴질수 있다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