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노크를하네요
무더위속에서 어떻게지내는지요 항상우리한테 좋은글로 마음의 쉼터로
생각을한답니다 .
저희식구랑 모처럼 계곡에 갔는대 갑자기 비가와서 물놀이가 엉망이되었답니다
그래도 음악을 들으면서 보내주신책을읽고 즉흥적으로 연극을하면서 숙소에서
지내면서 비록 물놀이는 못하였지만 각자의 마음속에 힘들고 외로운사람들의생각을하면서
지금자신을 생각하면서 마음뿌듯하게 씨교씩하게모든것을마치고어제돌아왔읍니다.
무슨책을 읽어을까? 바로 일곱식구들의이야기를읽어주어는대
호응이 너무좋아어요 다시한번고맙게 생각을합니다.
사색의 향기가 온누리에 많이피어나갔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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