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위하여~~~~~~~'
멜깁슨아찌가 직접 제작,감독을 하고 주연을 한 영화지여
소비마르소는 이영화로 인하여 영어권쪽에도 영역을 넓히고
또한 전투씬은 아주 리얼하다는 평가까지 받았지여...
1995년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분장상,음향효과상 5개부분에서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애들 시상식에 왜 그리 관심이 많은지..쩝)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빽파이프연주는 아주 좋습니다...
빽파이프 하나로 그 많은 감정을 표현할수 있다는데 참으로 신기하더군여...
멜깁슨(윌리엄 웰레스역)
리쎌웨폰시리즈,패트리어트(늪숲속의여우),메드맥스등..
이아찌 많은영역에서 활동을 하시는분입니다..
특히 어이없어하면서 웃을땐 넘 웃기지여...리쎌웨폰에서...
최근에는 패션 오즈 크라이스트를 제작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소피마르소(이사벨 공주역)
소피하면 라붐 과 유콜 잇 러브가 생각이 나네여...
그녀의 대표작이기두 하구여...이영화를 찍은후에...
영어권영화에서두 얼굴을 내밀더군여..
아직두 소녀같은 이미지를 가지구 있지만....지금은 예전의 소피의 느낌이
없는듯 하네여...
글구 제가 어렸을때 소피가 울나라 화장품 CF에두 나왔습니다...^^
어린 윌리엄은 아버지와 형이 죽은 이후로..삼촌을 따라서 고향을 떠나지여..
그러곤 몇년후 멋진청년으로 돌아온 윌리엄은...
예전에 동네의 한 여자아이를 찾아가지여..그리곤 사랑을 하게되는데..
영국왕 롱생크가 다시 부활시킨 법때문에 몰래 결혼을 하고 발각이 되어
아내는 죽고 맙니다.
그 이후로 자유를 위해서 싸움을 시작하는데...
승승장구하면서 스코틀랜드 귀족들 한테 기사작위를 받지여..
또한 이사벨 공주가 윌리엄을 간간히 도와주면서
윌리엄의 세력또한 무지 커집니다...
그러나...커다란 전투에서 귀족들의 배신으로 인하여..전투는
패배하고..간신히 살아남은 윌리엄...
다시 재기를 하여...배신한 귀족을 처단하면서 전보다 더 커지면서
잉글랜드도 손을 쓸수 없는 상황까지 가지만...
그만 스코틀랜드의 귀족에 속아서 사로잡힙니다..
그리고 고문을 당하는데.....
마지막 윌리엄이 외치는 대사는 아주아주 눈물을 나게 만들지여...
(한번 보세여...찡합니다...)
1995년도 작품이구...멜깁슨이 직접 제작 감독 주연까지 한 영화에염..
볼만 합니다...
특히나...전투전에 윌리엄이 하는 대사는
꼭 위워솔저스에서 처럼 가슴을 뭉클하게 또한 전투의지를 가지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글구 보니..위워솔저스도 깁슨형님이 나온영화군여...^^:;;
참으로 좋아하는 배우랍니다..
소피마르소도 이쁘지만....글쎄여...이제는 그리 예전같지 않는 느낌이네여..
그래두 한때 세계를 잡던 청순녀의 대표였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