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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왕
/ 작성일 : 2005-09-20 00:00
댓글 : 3 /
조회수 :
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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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박근혜씨는 국민들을 위한 공당의 대표이다, 고 박대통령과 박사모의 그늘에 안주하면 안된다,
인간은 어른으로 나아 갈수록- 인격적으로 자질을 갖추며 홀로- 설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성장하지 못한 경우- 정서와 가치관이 균형을 잡아 주지 못해- 집단에 기웃거리고 의지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된다, 또한 주관이 떨어지고 시각이 협소해져 가벼운 귀를 추구하게 되고- 여기 저기 눈치를 보게 된다, 이것이 정치적 목적의 집단이라면- 이런 사람들속에는 맹신주의적 편견이 일렬로 줄을 세우게 유도하고, 위 아래 사이에 잔머리의 술수와 기회 주의적인 사고만 키워- 인간적 편향이 비굴해진다, 또한 악다구니를 추종하여 아부와 독선이 습관처럼 배어 버린다, 이러한 집단이란- 개인의 인격이 무시되고 창의와 평화적 조화를 무시하게 된다,
이들은 대체로 간계한 말을 사용하는 일부 언론과 불량 법조인, 정치인 등에 많이 기생하고 있으며- 잔 머리의 영향과 집단의 힘을 도구로 국민의 이익을 뺏어내기 위한- 흙탕물을 일으켜 버린다, 이런 집단의 모임들의 가치란- 어떤 정의도 합리적 선택도 생겨나지 않는다, 이들은 인간적 정립이 안된 자신을 무리속에 숨겨- 포장하고 기생하려는 발상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따라서 정치인이라면- 개때들처럼 몰려다니는 남용의 힘을 경계해야 하며, 남에게 과시하려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홀로 설줄 알아야 마땅하다, 이러한 집단의 의도란-선의와 순수함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그것은 오직- 자신들의 인격 함양을 한계를 넘지 않아야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에 일등공신을 자부하는 정치적 목적의 노사모라는 집단이란- 그 순수성과 진정성은 어떠한 것인가- 만약 그것이 추구하는 목적이 대통령 당선에 있었다면, 정치적 목적의 역할은 선거가 끝나자 마자-축배나 들고 사라졌어야 마땅 하였다, 그 선의와 의도가 의심받지 않으려면 그렇게 하는 것이 합당하고 상식적이다, 그것이 자연 발생적으로 일어났다면 이미 해체-했어야 대통령의 전체적 환경조성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집단이 남아 있으며 과시하는 것이란- 그 부작용과 후유증이 지나쳐 쓸데없는 정쟁을 만들고 소모성이 적지 않다, 또한 상대적으로 대응하게하여 박사모라는 집단이 생겨난 것이다,
지금의 현대사회에서 사회 발전적 문화에 성숙하지 못한 정치 목적의 집단들이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구태를 답습하며- 국민전체의 발전에 필요 이상 끼어들어 대립적 혼란을 불러 온다, 이들은 감정적으로 여론을 형성하거나 국론 분열을 일으켜- 국민들의 정서와 가치와 이익을 심각하게 좀-먹는다, 이러한 병폐와 후유증은 덜-되먹은 정치인들을 자신들에게 기웃거리게 하고, 정치인의 능력과 자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때에도 소통을 굴절 시킨다, 이러한 여러 측면에서 공당의 대표인 박근혜 대표부터 솔선해서 오직-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한 단체를 만들거나 떼거리 집단들이 이러한 이유가 아닌지- 점검하고 돌아보아야 할 것 이다,
야당의 박근혜 대표는 아버지인 고 박정희씨의 정치적 후광이 정치입문의 과정과 선거에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러한 이유는 기성세대의 박정희씨에 대한 향수에도 있지만, 부부가 비명-횡사한 동정심도 한목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와 설득력으로 정치적 평가를 유도하면- 자신뿐만이 아니라 국민도 국가도 불행해 진다, 정치인이란- 사안에 따라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적극적인 정신도 있어야 한다, 또한-전체적 시각을 아우르는 센스로 균형을 볼-줄 알아야 하고, 자기 혁신을 위해 기득권을 내놓을 줄도 알아야 하며- 국내-외를 대처하는 능동적이고 종합적인 역량을 가져야 한다, 옛날의 박대통령의 향수나 동정-기타 감정적 자극이란- 현대 정치인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척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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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박정희씨의 공과 사를 떠나 민주화는 후퇴-하였으며, 결국-전두환을 비롯한 노태우등 군사 정권이 들어서는 주춧돌-을 제공하였다, 지금도 그들이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지도층에-뿌려놓은 후유증과 악폐가 적지 않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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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들의 축제-
(전두환부터 김대중정부 까지의 단상-)
국민의 생명을 초개같이 밟아버린 정부,
국민의 시야를 보통으로 씹어버린 정부,
국민의 재산이 뭔지도 모른채 쪼갠 정부,
국민의 가치를 양-극화로 방조-한 정부,
영혼까지 처먹은 까마귀가 하늘을 봤네,
체해 버린 피와 살은 뱉어 내어야 하네!
학실한 개-뼉다귀는 민주가 아니었다네,
평화는 깨어져 아우성만 머리에서 타네,
시간도 정보도 역사도 까마귀만 처먹네,
쫓겨난 중산층들은-서민으로 가라 앉고-
밑바닥에-서러움은 차겁고 목이 졸리네!
오직-민초들의 죄란 삶을 위한 것-일뿐!
태양은 밝았어도 더 이상- 방법은 없네!
하늘의 절망이 목줄을 당겨 버리기전에,
재빨리 흙을 파서 덮고 숨을 참아버렸네!
보다 나은 생명의 자유를 얻어 내기위해-
아- 죽어 가는 영혼들은 가슴을 찢는다-
까마귀때-피가 되고 살이 되어 울부짖는-
정부, 언론, 국회,사회지도층,기득권이-
보다 많은 탐욕의 자유를 만끽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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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어 올라 가더니 가족들과 친인척- 온갖 잡배들인 가신들을 데리고 사방의 높은 자리에 퍼질러 앉아- 온통 중-서민층 재산을 도둑질 하는데 신경을 썼으니-그 악페의 영향이 어디에 가겠는가?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말해 보게- 이 보게나- 이제 갈 때가 되지 않았는가? 지금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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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과 극
하늘과 땅
너와 나 사이에
존재라는 거리가 있고
언어라는 다리가 있다,
우리가 계획하지 않은
유보하지 않은 일치하지 않은
그 무엇이 안개를 만들고
구정물을 흩뿌리며 유도 하는가!
빛나는 태양아래 너와 나
신뢰 없는 기대는 타당 한가!
이유 없이 행해 져야만 하는가!
너와 나 이 아우성 속에 누가 주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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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는- 김근태 장관님이 지적한 양극화에 문제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지요, 이것은 소리 없이 서서히 진행-이 되는 겁니다, 이것은 정치인의 책임이 가장 크며- 정부가 힘을 쓰지 않을 때- 언론이 제역활을 하지 않을 때- 법조인들이 자기이익을 변명할때-소수의 부유층들이 이들과 한패가 되어 중산층을 갉아-먹으며 허리가 약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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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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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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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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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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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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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떻게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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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사랑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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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로 태어난 사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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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보다 무엇이 잘-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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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낳은 당신들은 남보다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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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그들보다 못나는 이유라도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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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조상은 어떻게 소통에 대해 알게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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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장미 빛깔에 이끌려 잠시- 취한적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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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 인가요?
내가 아는 나- 이외에 무엇인가 더 있지 않을 까요? 그렇치 않다면 깨달음이란 무엇이며- 진리를 어떻게 알수 있는가요- 이런 단어는 왜 존재하며- 우리를 어떻게 기웃거리게 하는가요- 만약에 보다 특별한 자신을 알수 있다면-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추구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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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건-
KBS 뉴스- 사회 보건-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경찰청 자료를 분석해 '지난 5년간 모두 6만3천424명의 자살자 가운데 남성이 71.4%, 여성이 28.6%로 남성 자살자수가 여성의 2.5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또 지난해 만3천293명이 자살해 하루 평균 36명 이상이, 39분마다 1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의원은 '국가와 사회의 체계적인 자살 위험자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자살예방교육과 자살예방프로그램 등이 마련돼야 한 다'고 말 했습니다
경향신문- 2005, 9.14 사회 보건-
정신병원 인권침해 늘어-
정신병원에서 무리한 격리수용, 강박조치, 근거없는 강제노동 등 인권침해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하생략
이것의 대체적인 원인은 쌓여가는 우울적 증상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자살 미수에 그치거나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 옆길로 도망간 사람-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람 등, 잠재적 증상으로 적체되는 요소는 적게 보아도 열배 이상은 되지 않을까? 보라-소위 꼴-불견 같은 사회의 지도층들이여- 원인을 알고 나면 별것도 아닌-것으로 인간적 문화적 사회적 중요 인적 자원의 손실이 허무하게 많이 새어 나간다, 보다 근본적인 신경을 쓰고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는가- 인간은 일생을 통해 볼 때-누구나 할 것 없이 우울증의 잠재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같은 이유에 대하여 부인 할 수 있다-면, 아직-때가 되지 않았거나, 이러한 증상에 대하여 모르거나- 자신을 잘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사람 일수록 대응 방법이 떨어지고 발전적인 통로를 찾지 못한다,
사람이 보통 자살 할 때의 결정 과정은 몇일- 몇시간- 몇분- 사이에도 일어난다, 그러나 이런 증상으로 앓고 있는 자들은 그 자체로 외면상 별 문제가 없으며 그렇게 죽은자-들에게서 아무 문제도 알아 낼수도 없다, 이런 증상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치료의 과정에서 보다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면- 사회에서 보다 발전적으로 전환 될수 있다, 인간은- 아픈 만큼 성숙해 지는 것을 알아야 하지만- 보다 완전한 상태를 추구하려고 회피하고, 그렇게 살아온 습관적 타성에 적응하려는 욕구가 강해- 보다 나은 발전의 변화를 추구하기가 어렵다, 이같은 우울적인 증상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응하는 이유란- 어떤 대화와 설득력으로 인간적 가치를 추구하게 하는가-이다, 이것이 내가 아는 우울증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방법이다, 당신들이 정신과 의사라면- 여기에 대한 연구를 보다 많이 해야- 환자의 치료 가치와 인간적 완성에 대한 발전을 가져 온다,
일단- 우울증이라고 생각이 되면 그것이 무엇이라고 알기 전까지 자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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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자살-
요즈음 사회에 인간적인 가치의 심각한 소모 현상으로 우울증이라는 정신적 증상으로 자살하는 경우가 많을 것을 보고 그 심각성에 대하여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사실 어느국가 어느사회나 고질적인 현대병-적 증상의 하나이다, 그러나 우울증이란 병의 이름도 뿌리도 모른채 죽어야 하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떠하겠는가- 오죽하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가-에 대하여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가- 이렇게 자살하는 사람들이 비정상이라고 하는 정신과 의사가 있다면- 이런 의사들의 머리부터 열어 개조를 하든가 의사 면허를 반납해야 할 것이다, 또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의사에게 찾아오는 환자에 대한 대체적인 진단을 하겠지만- 그들이 환자에게 치료의 결정적 이유로 삼게 되는 몇 마디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설명 따위나, 뇌의 후두엽 부위가 어쩌고- 약을 먹고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에 크게 동의를 하지 않는다,
물론- 정신과 의사들에 치료 방법은 간접적 치료와 일시적인 심리적 치료 효과는 있다, 그러나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의 상황은 언제나-중하고 가변적이다, 이들은 병원문을 나서는 순간에도 문제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도 여기에 대한 적절한 대책은 없을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치료를 하고 장기간 시간을 보내다가 증상이 악화되고 곤란해지면, 결국- 정신병동에 가두어 놓아야 한다고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의도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보다 불완전하고 비효과적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들에 의사들 자신들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치료의 과정에- 병이 완치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환자의 심리적 부담은 심해지고 자살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이들의 치료 방법에 의문을 제기할 여지가 있는가 하면, 반론의 여지는 전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정신과라든가 ( 심리학-이것이 치료행태로 다루어지는지 모르지만-치료를 위한 과정에 포함이 된다면- )이런 종류의 의사라는 면허증으로 치료를 위한 자격에- 정신적 자질과 능력을 인정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 까지인가- 이것은 정신적 증상을 치료하려는 정신과 의사라면- 적어도 정신적 실체를 가까히 겪어 보고 체득한 경험으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사고의 이미지도 겪어 보지 않으면 완전한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의사 자신이 추상적인 자신의 사고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환자의 사고에 균형을 제대로 찾아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치료 방법이 아니라면-치료하는 의사도 환자도 중요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치료하는 의사는 경험해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우울증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할 것이고- 환자는 우울증이 오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이 정신과 의사로서 알 수 있는 것이란 단지- 그대로 배운 지식과 이론으로 공식처럼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가 현실적 상황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간접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런 치료 방법은 재발이 계속 될 뿐이 아니라- 또 다른 비슷한 경우가 오면 다시 우울증으로 연결이 되고 재발이 되며 그렇게 축적되고 증가되는 가운데- 심리적 부담을 소화시키지 못해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의사가 보다 먼저 알아야 되는 것은 후두엽이 줄어 들고 무슨- 신경전달 물질이 모자라서 우울증이 생기게 된다면- 차라리 약의 후유증이 없다면 약방에서 파는 것처럼 그런 약이나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것의 치료 방법은 외과 또는 내과적으로 치료하는 공식처럼 정해지지 않는다, 따라서 환자의 단- 한마디의 말이라도 제대로 파악하여 심층적인 사고의 바탕을 바꾸어 주는 이유와 그렇게 스스로 빠져 나올수 있는 동기를 유도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우울증의 증상을 가진 이들은 이유도 모른채- 마음의 무게에 눌려-황폐한 정신적 고통을 당하며 소리없이 죽어간다, 언제나 그렇듯- 죽은자들은 말이 없고 가족들도 이러한 증상의 폐해를 어디에다 하소연 할 수도 없다, 더구나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 할수 있기 때문에- 사회 문제화 시킬 수도 없다, 그러나 증상이 심한자들은 정신적으로 끙끙거리고 앓다가 죽음으로서 인생의 막을 내려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잠재된 정신적 휴유증의 증상이- 얼마나 많은 사회 범죄나 기타- 사회의 인적 가치 손실의 문제로 파생되는지 알기나 하는가? 이러한 중차대한 문제를 정신과 의사들의 막연하게- 증상이 다 나을때 까지란- 치료와 문제- 예방적 차원에서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더구나 정신과 의사라면 정신적 실체에 대하여 보다 세밀하고 철저하게 스스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들은 맥없이 죽음을 부르는 우울증에 대한 자살의 원인과 대처 방법의 치료를- 지금의 수동적인 방법보다는 더욱- 인간적인 연구와 심층적인 심리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당신들은 내,외과의 의사들의 오진- 확률이 몇%나 되는지-그 피해자들이 의사들에 대한 대응 방법이 얼마나 하찮은지- 알고나 있는가?, 그것보다 더욱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정신과 의사들은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철저히 해야 마땅하다,
억지로 웃으라고?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에는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이말은 의사가 환자의 입장에서 얼마나 세밀하게 살피고 대응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문화일보 2005. 9.16- 사회 보건
중국 과학계 자살 신드롬?
(::촉망 받던 젊은 과학자 2명 잇따라 투신 충격::)
중국 과학계의 촉망받는 2명의 젊은 과학자가 한달 사이에 잇따
라 자살해 중국당국이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다.-----이하생략
문화일보-2002.11.28 中 ‘자살대국’ 작년에 30만명----이하생략
KBS 프로그램- 사회 보건-
생로병사의 비밀- 심근 경색 오진 확률이 23.8%----이하생략
그럼- 의사의 오진으로 엉뚱한 약을 먹고 치료할 시기를 놓치고 병은 병대로 키우다 몸은 못쓰게 다 망가지고- 그러다 죽으면 누가 책임지나? 삼순아- 조심해!
국민일보-2005, 9.15 사회 보건-
작년 8월부터 6개월간… 동시투여 금지 약품 처방 39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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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특정 연령대 금기 약품의 처방도 10개 항목 1896건이었다.------이하생략
경향신문-2005, 9.16 사회 보건-
아이들에게 주사남발 ‘극에 달했다’------이하생략
국내 의료기관들의 주사제 처방율이 OECD국가들의 평균치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하생략
-------OECD국가 평균치보다 최대 20배 가량 주사제 처방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하생략
이런 인간적 후유증들과 페악적 행태에 대하여 누가 책임을 지려나- 쯧쯧
( 삼식이 형- 일단 녹차로 한잔----천천히 땡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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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서로 MIT대교수 -중요한 것은 소통-'
제로섬 사회'부의 지배' 등의 명저로 유명한 레스터 서로 MIT 경영대학원 교수(67)가 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산업혁신포럼에서 작심한 듯 한국 경제에 비판을 쏟아 냈다지요, 한국인은 듣고 싶은 것만 취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며 '이웃 나라에서 배우려는 벤치마킹에 열성적이지 않다고요, 인간은 그 의도와 진정성에 따라 핵심을 볼 줄 알아야 하는 것이라오,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려면 쓸데 없는 자존심과 허세는 버리고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철저하게 버려야 발전이 되는 것이지요, 나는 이 사람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경제란 보다 넓은 의미에 정치라는 것이라오, 때문에- 이 짧은 한마디가 우리 정신 문화의 근본을 보는 것 같아 겸연-쩍었다오
이와 같은 사람들의 수준에서 보면- 어떤 문제에 있어서 핵심을 보는 견해는 그리 어렵지 않다오, 사실- 우리에 국가 경쟁력은 딜레마의 한계에 접어 들고 있지요, 바꾸어 말하면 정치 경쟁력인데- 레스터교수의 의도란- 우리의 사회 문화가 대체로 이기적이다, 합리적이지 못하다, 현명하지 못하다, 현실을 회피한다,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 할 수 있으나 한 마디로- 기본이 되어 있지 못해-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그렇듯-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대표의 회담에 무엇인가 기대 할 바도 아니었으나 역시나- 로 끝나고 말았다오, 사실-소통이란 정직의 차원인데- 발전이라면 마음을 열고 협조해야 할 생각은 않고,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참- 되어 먹지 못한 짓이지요,
이것은 오늘날까지 후퇴한- 우리 정치문화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것이라오, 어떤 사람에 있어 평가를 하자-면 쉬운 것은 아니나, 알고 보면 그것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 라오, 그것은 그 사람에 이전의 과정을 언행과 상황을 세밀하게 대비하며 참고 하면-그 사람에 의도에 따른 인간적 가치에 적절한 평가를 할 수 있지요, 정치인들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방법이란 이런 방법이 가장 좋은 것이라오, 박근혜 대표는 회담에 들어서기 전부터 국민의 대표를 자임해서 할 말은 하겠다고 그랬지요, 그것이란 특별하고 새로운 것도 아닌 '경제'였는데, 이 정부가 들어서기 훨씬 이전부터 한나라당이 오직! 구덩이의 타성에 기생하기 위한 위선을 ''경제'라는 제스처로 가리고, 입-만가지고 주장한 것에 다름 아니지요,
여기에 한나라당의 전형적인 수구 중진들이란 것이- 회담에 서로가 발전을 위한 도움이 되도록 조언은 한 것은 없이- 상대방의 대화에 말을 막아 잘 싸우고 돌아오라니,,,기득권(기생충들)의 타성에 젖어 그렇게 해보니 국회의원 몇 번 해먹고 통-하더라 는 한심한 인식으로, 일정지역이나 파먹고 살겠다는 짓-들이지요, 때문에 한나라당에 더러 참신하고 개혁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있어도 수가 적어 뭍혀 버리고, 전체 이미지가 수구골통이란 낙인이 찍혀 버린 것이라오, 부유층만을 대변하는 정당-답지요, 본래- 이런자들이 많은 정치 구조는 핵심적인 이슈도 대안도 낼수 없는데- 그런 이유를 제대로 알면 이해가 간다오, 그러기에 한가롭게 혼란을 위한 비판과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시간을 버리고 그 사이 중-서민층은 죽어 나가지만, 지들이 알바 아니라는 것이지요,
노무현 대통령도 정치적 설득력의 순서가 엇-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연정이 정답이고 정치구조의 기본에 대한 문제이지만- 자신만큼 알지 못한다-면 아무한테나 정치적 비중이 큰 자리를 내어주면 안 되는 것이지요, 연정이란- 한나라당의 정치적 배경과 양심에 따른 문제이고, 그 점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제안하고 설득하고 협조를 구해야 하는 것이기에- 누구에게 권력을 나누고 양보하는 등의 방법은 국민들의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하물며- X파일 공개 문제로 인해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X파일 내용에 들어 있는 양-당의 지도부가 자기 발등 찍힐까봐- 이해득실을 따지며 시간을 끌고 자기네 당이 주장하는 것만 하자고 할때는,,,,, 이렇게 국민들과 소통을 않으려면- 레스터 MIT대교수 한테라도 좀-배워야 한다오,
누구도 제멋대로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듯이- 머리가 모자라는 것으로 열등감에 젖는게 아니라오- 모르면 배울 자세를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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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정치가 뭐요-
몰~라?
새대갈님 지도층,,
안락함으로부터 태어났고-
손가락 까딱거린 습관의 어르신!
먼 기억까지 정신은 썩어 냄새를 몰라,
정치적으로 이해가 애매해 정치를 본적 없어!
표 때문에 다급하게 본능처럼 찾아 낸것은 단하루-
진정 제 정신으론 4-년의 책임은 싹수가 노란,
처세와 방법은 기회주의와 잔꾀에 물어봐-
정직한 행진 같은 어린아이 답은 몰라!
우문 같은 언어 도단을 주장하려-
위선과 기만이 결혼해 낳은,
나의 정신은 일회용,
이력이 상해
이렇듯-
정치가 뭐요-
몰~라?
새대갈님 지도층,.
지식이 썩은 말 장난-
국민은 등골이 휘어지게 바빠서,
왠-만해서 유연하게 이해 못- 할거야!
혓바닥이 덮어주고 살펴와 위장하기는 편하고-,
조상 도움이 거만의 위엄으로 정신은 흉측히 꼬여-
온통 상대의 인생을 흔들어 기회를 훔쳐온 대로-
말과 행위를 간신들처럼 무분별하게 활용!
윤리와 도덕으로 보장하는 것은 파멸-
그렇게 삶을 속여 온 관행 때문에,
참을수 없는 가벼움으로-
꼭두각시 되어 춤추는,
사이비 정치를!
이렇듯-
정치가 뭐요-
몰~라?
새대갈님 지도층,,
그렇게 똑 바로 보지마-
균형감각을 자로 재보는 현인처럼!,
지금까지도 탁월하게 위장하여 살아왔듯-
혈세를 단꿀처럼 도둑질과 시간으로 빨아가며,
바른동료를 떼거리로 이간하고 정과 의리와 연줄로!
좌파-우파, 보수-진보, 성장-분배, 당쟁과 정쟁-
같잖은 정치와 이념의 논쟁은 솔깃함에 있어!
노력은 말꼬리를 잡아 제스처에 던지고-
자리로 보장되는 거짓은 언제나 진행!
얼굴의 표정은 결과를 담보해!,
이런 잔꾀로 시간을 구축,
양떼들! 훠이 조롱해-
살아- 갈 거야!
이렇듯-
정치가 뭐요?
몰~라?
새대갈님 지도층,
귀찮고 불쾌한 것은 정도야!
썩은 머리 허영과 사치는 행복의 길-
욕심의 타성은 허세만 보면 추파를 던지고-,
갈망의 유도는 관대하고 무한하게 조동아리 신뢰로-
언론매체가 죽은 말로 고객을 팔아 먹을 때 꼬리에 붙어!
쓰레기통의 바탕이 줏대를 흔들어 불량을 짝사랑 하고-
한계 밖을 모르는 무식이 두꺼운 낯짝을 희롱해도-,
능력과 자질은 끝없는 자리, 혈세, 이권에 기생,
권위는 마약처럼 습관 되어 아는 것은 독선-
국민의 생각을 속여 사람 좋은 모습과,
모-가지에 힘든 것은 뼈다귀 전통,
합리는 피곤해 돌 밑에 두고,
왜? 모를-때는 중간이야,
착각은 자유처럼-
이렇듯 -
정치가 뭐요?
몰~라?
새대갈님 지도층,
어차피 당선 되었고-,
머리는 논쟁의 타성에 젖어,
발전이 무엇을 발견 하는지 몰라!
선도의 머리가 어디로 튈지 두려우니까,
떼거리와 비아냥거리는 악다구니로 위장을!
앞서가는 상대는 물고 떨어지는 감투나 챙겨야지!
4년이 까막눈처럼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데 자율이라고?
말해보라! 값싼 시간이 우리를 잡는가? 국민이여! 약자여!
나는 행위 없고 개혁 없는 장난의 유혹으로 탄생되어-
애초 꿈길 같은 견제와 균형의 통찰은 기대 말어!
머리 열어 주어도 길을 몰라 사법과 행정은,
가벼운 왜곡이 조동아리만 간택하여-,
정치에 써먹게 된 것은 만인의복!
당신은? 썩은 혓~바닥이지!
입법은? 돈 들어오면-
어떻게? 생각해봐-
무엇을? 몰라!
이렇듯-
-최재왕-
국회의원 나리들- 4년의 임기 동안 기득권의 타성에 젖어- 당신들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지게 하는 작태에 대하여- 국민들이 엄중한 책임을 묻고 여하에 따라 그 즉시-의원 뱃지를 떼어 버리는 제도를 법적으로 만들어 국민들에게 되-돌려 놓지 않는 한- 국민과 국가의 발전은 없을-겝니다, 일단- 당선되기만 하면 그런 여과 장치도 없이 4년은 망구 땡-이라고 생각이 되니까- 콧 구멍이나 후비는 타성에 젖어- 국민들의 눈도 두렵지 않고 노력할 여지가 없어-지지요? 그래서 기득권(기생충-)을 활용한 이권과 정보와 뇌물에 자주 눈이 가고 말장난과 대립각이 판을 치게 되는겝니다, 높은 자리에서 인간의 심리란 그런겝니다, 하물며 되지 못한 인간일바에는,,,그러니 이런자들이 재수좋게 두번-당선이 되어 임기를 8년씩, 또는 그 이상 하게 된다면, 머리란- 분별력이 없어 아예- 쓰레기통이 되어 버리는겝니다,
2005.9.18 한국일보, 동아일보, YTN, 경향일보, 중앙일보 등= 유권자 85%,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찬성------기타생략 (연합뉴스제공)
*
꼴갑-
능력과 자질을 평가하자면-
한가지 책임도 다하기 어려운 것이!
감투는 여러가지 뒤집어 쓴-
줏대도 없는 교활한 기회주의자!
껍질만 요란하고 산만 할뿐-
얼마나 이해가 없고 꼴불견인가!
썩은 머리의 허영과 사치가-
감투수에 굽신거리게 하기 위하여,,,,,
*
대선주자 ( 선택의 조건 )에 대한 견해
이쯤에서 국민들이 주목하는 대권의 이미지 조사라는 것을 한꺼풀 벗겨내 여과시키고, 허구로 이용 되는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먼저 여론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고건씨에게 질문을 합니다, 고건씨는 1061-2003 까지 약 30년동안- 최 고위공직자로서 공적의무를 행사하며 책임져야 할 기관의 장을- 공직의 다양한 갯수가 많은것은 물론! 시장1번-장관3번-총리2번의 막중한 수장을 오래-동안 한것이- 진정! 정치적 안목이 탁월하고 공정하고 바른 정책을 펴야하는 공인으로서, 자신의 능력과 자질이 출중하였기 때문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그만큼 나라 발전에 문제가 별로 없어서, 무엇인가-정책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대응할만할 가치가 없었다는 뜻인지, 새롭고 획기적인 정책을 만들어 추진하여 국민과 국가의 가치에 지대한 도움이 되었다면 무엇이 있는지,, 국민들은 정확하게 이해가 안가는바- 이해와 가치를 돕기 위하여- 시민단체와 언론매체에 어떻게 하여- 좋은 자리-높은 자리들을 옮겨가며 오래 장수 할수 있게 되었는지- 지금의 국민으로부터 자신의 인기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그 비책을 공개 바랍니다,
본인의 적지 않은 사회 경험이나 정신 분석적인 평가는 소위-타고난 관운이라는 것이란- 정직이라는 개념과는 상관도 없고 대체로 상반되는 성질로 나누어지며, 적극성이 없거나- 모든것이 좋은게 좋다는 정치적 친밀감의 관계에서 나오는것으로 지도자라면- 발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해결하는 과정에 여러가지 문제도 있기 마련인데 오직- 전혀 문제가 없는 이미지란 무엇을 야기하는지,, 이러한 견해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도 간단하게 대답하기 바랍니다, 8.30까지 제출바라며- 그렇치 않을 경우- 국민을 호도하려는 언론과 국민의 객관적 분석과 판단을 무시하고, 개인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가면과-이중적 행태로 간주합니다-
정치의 행함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견해란 -인식의 가치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기에,,,
*
그리고 흘러가고 또 사라져 가라- 아름다운 젊음들을 위하여!
아시다시피- 정치인( 여,야)은 세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진작에 아시겠지만- 이중의 성실하고 자격이 있는 부류는 약 30%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기록하고 계량화하여, 현명한 국민을 우습게 보고 가난하게 만들고 기득권을 활용하며 자리와 혈세, 정보에 기생하는 싸가지 없는 약-70%의 불량 쓰레기들은, 이어올-선거에서 깨끗이 쓸어 버려야 하겠습니다,
또한-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각 당, 또는 당외 대선주자 이름들이 현실적으로 거론되고 있는바- 난제들에 대한 이해와 당사자의 정치적, 경제적 소신, 문제 대응 능력과 언행은 물론! 주위에서 보좌하는 정치적 행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또한 이러한 방법들은 어떠한 영향을 주며- 일반적 국민들은 어떠한 평가를 보이는지에 대하여도- 나름대로 정치적으로 계량하고 분석하고 평가하여- 순위로 발표 할것입니다,
이같은 발상은 오늘날까지 기형적이고 우스꽝스러운- 가장 대권 자리에 가까이 근접한 의원들을- 수준낮은 저질 작태와 휴유증을 적지 않게 보게 되는 국민의 역겨움이며- 정치적으로 썩어 버리고 멈추어 버린, 이시대에-서글픈 자화상 때문입니다, 이 같은 방법은 당,또는 당론과는 상관없이 개인의 능력과 자질,그리고 근접한 보좌의 최소의 부분으로 집중 될것 이며- 개인적으로 최대한 정치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할것입니다,
* 대선주자 *
-핵심을 보는 인간의 깊이와 반응은 정치인의 가치를 가름하는것- 다시말해 지도자 자질의 인간성은 국민과 국가의 미래에 대한 경쟁력인 것이며 최대 선택의 가치에 필요적 조건인것!
가나다순:
당내: 10명
김근태,노회찬,박근혜,손학규,이명박,이해찬,정동영,홍준표,이회창,김혁규
당외: 4명
고건,안철수,박원순,송광수
참고-
강재섭씨는 공당의 대표로 국민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명확하게 처리되기를 바라는 X파일에 대하여- 입장을 회피하고 애매모호한 처세와 책임없는 발언-등으로 국민들이 염원하고 바라는 반대 방향에서 시초부터 한가로히 면피성 장기휴가를 즐기는듯- X파일에 관련이 있는것처럼 비쳐지는 행동을 보이고 있는바- 대표의 품위를 손상하고 능력과 자질이 의심스러워 8,13일로 대권후보를 제외시킨다,
참고-
이회창씨는 x파일의 공개로 지난 대선 자금에 연루되는 의문의 사실이 드러나고 또한- 동생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한 정치적 입지와 가치가 크게 악화 되어 7.23날짜로 대권 후보권에서 제외 시킨다, 무릇 정치 지도자란- 뜻을 크게 펴기 위하여 가장 먼저-자신의 주변을 청렴하게 유지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기본적 책임과 의무가 따르게 되는 것이다,
참고-
김혁규씨는 7.23일자 문화일보에 따르면 재산중에 미국의 뉴욕에 15억원에 달하는 빌딩 4개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된바- 이는 편의적 목적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정치적 상황과 자기 필요에 따라 이중적 플레이의 정치행위를 할수도 있는 기회주의적인 처세로 대권후보의 자질로 보이기에는 매우 떨어지는 정치적 가치를 갖는다, 따라서 대권후보로서 제외시킨다,
참고-7.27 ( 조선일보 참조)
홍준표씨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전력을 다하여 성실하게 봉사하고 노력하여야 하는 막중한 국회의원으로서 옆- 눈으로는 법의 공평한 가치에 법의 왜곡적- 환경을 조성할수도 있는 국회의원 겸직의 변호사 활동이 확인되는바- 사사롭고 질낮은 정치행위가 우려되어 8.31까지 개선되는 정책의 입안과 법안이 없을시에 -4점, 연말까지 스스로 어떠한 변화도 없을 경우 대권후보에서 퇴출시킨다, ( 법적이란-양심적인것-과 다르지 않는것-)
참고-국민일보 9.1일자
통일부장관 정동영씨는 X파일의 내용에 들어 있는 홍석현을 주미대사를 추천하는데 일등공신을 자임하게 된 배경을 시민단체와 언론에 설명할 의무와 책임을 가진다, 또한- 인간성이 되어먹지 않은자 를- 함부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함으로 국민들은 정치로부터 막대한 피해와 혐오증을 가지게 됨으로- 정치적 점수를 -4점을 더하고 추천한 당사자로 X파일의 내용을 9.15까지 적극적인 공개를 표명하지 않는한 대권후보를 제외시킨다ㅡ
*본인의 설득력 있는 해명이 없고- 또는 일주일 이내 그 이상-넘어서는 정치 발전 행위가 없는한- 감점에 채택함 ,
*정치적 발언과 정책적 입안은 차등적 점수로 계산-
*효과가 있더라도 방법이 잘못 되었거나 가치 + - = 0,평가 불가
*12월말 -현저히 정치적 가치가 떨어지는 3명 선정 퇴출,
*앞으로 기득권 변칙활용을 알면서 개선하려 하지않고 방조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로 언론매체에 4개월단위로 3번드러나면 파렴치한 인간적 자질로 간주하고 대권후보는 퇴출시킨다,
15일간 무발언 -0.3
자해적 발언 -0.3
정치,경제적 발언 -0,5 +0.5
영향평가 -1 +1
정책입안 -3. +3
기득권 변칙활용 -4
기득권 자진 반납 +5
참고-
*2005,7.12일부터
=7,12 :ytn, 박근혜-1, 7.13 연합 +0.5, 7.15 연합 + 0.5, 7.26 오마이 -1 ,9.9 프레시안 -0.5
=7.12 : 내일, 홍준표+0.5, 7.14 연합+1, 7.25 오마이 -1, 8.오마이 -0.5, 8.10 오마이 -0.5 (기득권변칙활용)-4
=7,13 :동아 노회찬+0.5, 7.18 헤럴드 0.5, 7.25 연합+0.5, 8.2 프레시안 +0.5 ,9,8 연합 +0.5 9.14 오마이 +0.5 9.15 스포츠 코리아 +5
=7.13 mbc 정동영+1, 9.1 경향-4
=7.13 ytn 손학규-0.3 7.16 조선 인터넷 + 0.5, 7.26 연합 +1 .8.29 고뉴스 +1 , 9.9 고뉴스 +0.5
=7.14 국민 =김근태+1 고뉴스 + 0.5. 8.2 프레시안 +0.5, 6.9 오마이 +0.5 , 9.9 연합 -1 9.13 연함 +0.5
=7.14 경향 이명박-1, 8.1 연합 + 0.5, 8.2 데일리안 -0.5 , 8.4 프레시안 -1, 8.8 서울 -0.5 , 8.10. 조선 -1, 9.6 오마이.-0.5, 9.9 고뉴스 +0.5, 9.15 데일리 서프 -0.5
=7.19 동아 이해찬 -0.5, 7.25 연합 0.5, ytn + 0.5, 8.9 동아 +0.5
, 8.31 ytn 0.5
매월 말일 발표
핵심가치로 집약함-
*********************************************************
* 일류=* 김근태=+2.5 *손학규+2.2 *노회찬+2
*********************************************************
* 이류=*이해찬+1.5 박근혜=-1
*********************************************************
* 삼류=이명박=-4.5 정동영=-3 홍준표 -4.
*********************************************************
* 잠재후보군=고건, 안철수. 박원순, 송광수,
*********************************************************
( 고건= 오직- 기회주의적인 행태로 정치에 무대책과 안일한 대응으로 이미지 언론 플레이에 기대고 있음-)
*********************************************************
다음평가는 말일 발표:
참고-
여기에서 인기와 이력과 경력과 지도부라는 것은, 정치적 평가에서 국민적 검증이 안된- 자신들의 영역의 범위에서 형성된, 가면 같은 것이기에 평가를 삼가하며, 오직- 7.12 일부터 국민적 평가는 시작되며, 인격의 가치와 정치 능력의 핵심적 가치로 집약 함, 또한 이들에 대한 정치적 조건과 환경이 썩어가며 적체 현상을 일으켜 정치 구조의 발전이 퇴보하지 않도록- 대선후에까지 연결 시키지 못하게-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용퇴하게하여 정치권을 은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왜냐하면- 그 만한 자리의 영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능력 발휘를 못한다는 것은 정치적 탐욕만이 자리에 기생하려는 자질이 형편없는 수준이라는-것으로 평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이 계속 정치권에 남아 있을때 후유증으로 커 나오는 후배들에게 영향을 행사하여- 밟고 누르고 될 소지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로 추천되는 안철수, 박원순, 송광수씨는 정치적 여권과 환경이 제공이 안될 경우- 다음 대선때까지 유효, 그 때를 넘어서게 될-경우 대권후보는 졸업 시킨다 ,
참고; 본인은 전에- 민노당에 가입한적이 있으나, 부득히 3월경-탈퇴 하였음을 밝히며, 어디에도 가입하지 않은 자유로운 상태에서- 어떤 경우에도 점수에 편중된 마음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 아울러 7.12일 ytn뉴스의 선관위의 기회주의-적이고 철밥통의 인식으로 하류 수준의 발전없는 무능력과 자질, 무사안일에 국민의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아직은 정치적으로 특별하고 뛰어나게 활동하는 인물이 안보이는 관계로-이와 같이 선정하며, 숫자는 15명으로 동결하고 개인의 정치적 역량에 따라 인물은 바뀔수가 있으며- 언제나 신뢰라는 것은 진행형-이므로 이 분들이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부정한 과오와 기록 등,이 있으면 정치행위의 가치를 분석하여 점수에 추가한다,
다만 본인이 지금은 충분한 시간이 없는 관계로-
<< 발표는 kbs계시판-한곳을 통하는 위주로 이해 바람,>>
2005. 7. 7
순위 발표 '매월 말일 한차레 발표':
*
나는 더이상 욕-을 하고싶지 않다오-
그 동안 욕-의 심각성을 뻔히 알면서도 쉽게 감정을 드러내어 욕-을 하여 왔음을 고백 한다오, 이것은 사욕적 감정과 천박함을 드러내어 내 자신을 추하게 만드는 뼈아픈 반성에 다름 아니오- 왜냐하면 언어 폭력은 폭력이기 때문에,,그러기에 나에게 욕을 먹은 사람들은 용서 하여 주시요-그리고 그대들도 앞으로 욕을 먹지 않도록 하여 주의 하여 주시오,,나는 ,더이상,,,욕을,, 하고 싶지 않다오,,,그것이 비록- 상대적이라고 하여도,,,,,
2005 9.6
*
정치 철학적으로 본- 노무현 대통령-
정신분석학에서 당신은 옳다-라는 전제 아래 문제를 풀어 간다면- 철학이란 나는 옳은가-라는 주제로 문제를 풀어간다오, 정신분석에서 당신은 옳다-라고 인정 할 수 있는 근거란, 물어보는 주체가 언제나 옳다-는 가정이 있어야 하지만- 언제나 자신이 옳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오류를 범하기 십상이라오, 당신들은 환자를 볼 때 약-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철학에서는 사고로 풀어야 한다오, 그런 점에서 지식으로 배운 정신분석의 실체란 학문적으로 설명에 문제가 없지만, 현실적 문제에서 보면 보다 어려움이 따를 수 있는 것이라-오
철학적으로 정신분석을 보는 관점이란- 먼저 자신의 무한한 사고의 궤적을 스스로 경험으로 겪어 보아야 가능한 것이지요, 그것은-자신을 통찰하고 알아야 남을 알 수 있는 이치와 같은 것이라오, 따라서 빠지기 쉬운 개똥철학이나 사이비철학을 조심하고 사고의 실체를 파악하며 정신의 끝에까지 도달한다면, 이후에는- 진리로 보는 눈을 갖게 되어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는 것이라오, 다시 말해 인간적인 실체에 접근하여 인간의 정신을 바라보는 분석이지요, 여기에는 마음의 눈을 가진 지혜가 보다 합리적으로 균형 감각을 가지게 되어 현명한 판단을 하게 하여 주는 것이라-오
노무현 대통령의 사고방식은 핵심을 집어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균형이 잘 잡혀 있지요, 그러면 나는 칭찬을 하고 싶은가-하면 그것이 핵심이 아니라오, 얼마든지 보다 냉정하게 평가하고 분석 할 수 있으나- 지나온 것은 공평하게 분석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그분의 문제는 임기 1년을 넘어 개인적 욕심이 과해지면서 생긴 현상으로 그 만큼 정치적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오, 그것은 법과 양심의 문제인 것인데, 문제는 법이 만능은 결코 아니지요, 그런 것은 누구나 동의를 하고 있어요- 그러나 합-법이라고 할용 한 것들이- 오히려 정치발전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발전 할 수 있는 기대를, 그만큼- 줄여 놓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 첫번째 문제는 정치적 실책인 가신들은 멀리 했어야 하였다오, 그런 불법 뇌물 등 기타 썩은 문제를 청화대로 가까이 들여 자리로 감싸려 한 것- 과, 그것이 일부언론이 주장한다 하여도 가신들의 낙하산 문제가 적지 않고, 불법 대선자금과 연결된 여,야의 정치인들을 형기의 30%도 안채우고 합-법으로 풀어주고 고유 권한이라고 하는 점-등이 독선적으로 법-을 활용한 것이지요, 그러나 그 법-을 양심껏 행사하라고 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 것이라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 그것은 마치 삼성을 싸고 도는 것 처럼- X파일의 내용에 분명하게 처리를 안하는 점인데- 그것이 불법 대선자금이 어디에 더 있어서 그러는지 알 수 없지만, 말-못하는 사연이 있는것 같아 국민들의 시선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렇듯- 이것은 양심의 문제가 원인이 된-것이라오, 그 양심의 끈은 국민에게 연결되어 있는데 보다 자신을 위해 더 끌어 당기며 써버린 것이라오, 양심이란 달리 말하면 신뢰를 의미하는 거지요, 그렇게 정치적 야합에 빌미를 주지 않을 수도 있는데 꿀단지 옆에서 손가락을 씻어 댄- 격을 국민들에게 들킨 격이라오, 그리고 지지율이란- 자신이 옳고 바른 정책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그리 신경을 쓸-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정치란 현실적 요구를 통해 미래를 그리는 것이기에 현재의 지지율로 가름하는 것은 그리 합당한 처사로 보는 것은 아니라오, 이 모든 것은 자업자득이지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남은 임기에 바로 돌리고 풀어 나가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언제나 기본을 생각해 주시오, 그것은 X 파일 공개와 연정- 그 외에 모든 것은 때가 늦어 버렸다오,
임기 안에 X파일 내용에 들어 있는 정치 쓰레기만 쓸어내도 어쩌면- 국민으로서 암 덩어리가 빠질 것 같아 근사 해질 것도 같다오, 거기에 당신 자신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말이요, 바라건데- 국민들의 대의를 위해 한몸을 불-살라주시오-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나라 발전에 중심축을 삼으려면 과학과 철학-그리고 미학이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정치적으로 뒷-받침을 하여 주시오- 그것이 국민이 대통령의 임기 동안에 원하는 마지막- 남은 부탁이오_
참고- 반드시 철학적 교육은 지식과 경험으로부터 함께 사고로 체득한 것으로부터 발전의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에 지식의 가치는 전혀 없어 진다, 따라서 핀란드나 스위스 등 선진국처럼 유치원 교육에서부터 시작되어 자연스럽게 철학적 교육을 체득시켜야 성인이 되면서 인간적 완성의 길에 쉽게 들어갈 것이라고 사료된다, 지금-우리나라는 정신문화 구조상- 후진국의 난치병을 앓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사회의 각부문에서 비효율과 비능률로 소모성 시간을 버리는 것이란,,,,정신문화 측면에서보면 발전의 한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
( 다 아시다시피-)
법이란 것과 법의 집행이란-
선진국의 법이란 것은- 법의 지배가 단지 최소한의 수단 일뿐- 목표가 아니라 법의 보호가 최종 목적이다, 그것은 법에 대한 최소한의 조심성과 존중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과 사회 지도층들의 관계가 자의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이해관계로 추잡하게 실행 될수 없는, 법에 대한 사회 정의에 대한 폭넓은 인식때문이다, 이렇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법의 기능과 바탕이-자연스럽게 보편적으로 사회 기본 질서로 유지 될수 있는것은, 인간의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정의, 즉- 양심으로부터 나오는 공동선을 법-집행의 당사자들 뿐 만이라, 모두가 지키려는 노력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고 있는 우리의 법의 기능과 법조인들의 문화적 행태란- 사회 발전적 측면에서 볼-때, 집행 행위의 이전에 당사자의 기본적 조건인 도덕적 인식 능력과 판단, 자질의 문제에서 매우 떨어지고, 법의 활용이라는 영향에서 볼 때, 사회 예방과 발전의 지도적 차원이 아니라- 근시안적 법의 이해와 방조로 정의, 질서, 계도란 것은, 먼저 자신들이 이권은 처먹고 울타리 치고, 또 그런 종류의 기득권(기생충)들이 갈 길을 열어 놓고 동~색화 시키거나- 다 떨어진 증거로 운동화나 한 짝 내어 놓는 휴유증의, 매우 후진적 법의 인식과 활용 때문이다, 우리가 법에 대하여 생각해야 할 것은- 인간의 우선 순위의 행동 양식에 무엇이 더 중요한가 하는 점이다,
본래 인간답게 살아도 되는 사회란-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하여도 무리가 없는 일류국가( 예, 핀란드-등)들 처럼, 법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최소한의 사회적 제도에도 서로가 소모적 기회 낭비가 없으며 사회의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다시 말해서 사회 문제의 어떤것 이든- 상식적으로 대응하고 보편적으로 받아 들 일수 있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으로, 법의 전문적 지식이 필요 없어도 기본 질서 행위로, 서로를 합리적으로 인정하는 인식과 행위가 문화의 바탕으로부터 나와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법-행정과 집행이 스스로 법-질서에 융화되고 조화 될 수 있는 것은- 법의 억압이 아닌 행위의 자연스러운 도덕적 요구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해방이후 우리나라 법과 법조인들의 행태란 것은-그동안 사회 지도층 기득권(기생충)들의 독선적이고 폐악적으로 끼고 도는 끼리끼리 연줄의 쌍,것들! 에서 부터 유래되어 지금까지 전통이며 관행적으로 흘러온 개밥의 법-전문가들의 전-유물처럼! 자의적 해석이 기본의 판을 깨고 활개를 쳐대어 법-만이 능사이고 만능인-것처럼 꾸부리고 활용하여, 법의 기본 잦대가 월권행위와 탈법을 오가며, 법-질서의 혼란을 유도하고 사회 전체에 똥물을 뿌려대며 양심적 문화의 기초적 희망의 싹까지 밟아, 오늘날 이렇듯 쌓이고 쌓여 질서의 뿌리까지 흔드는 사회문제의 이슈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법이란- 전문가 또는 법의 집행 당사자들이 법에 대한 이해와 염치가 시대와 핵심의 정도에 따라가 줄수 없다면- 이해 관계란 무엇보다도 국민의 편에서 운영의 묘를 충분히 살려야 하는 것이다, 국민의 기본적 양심을 기능적으로 받치고 보조하는 개념으로 폐-악적 죄를 지은 인권을! 집행하는 법적 행위를! 되지 못한 변호사를 비롯한 법조인들의 교활한 말 장난으로 월권을 남용하고 합법화 하고 탈-법화 시키고, 서로 짜고 사기치고 훔친-것 을 회피 시키는 썩은 말과 기술이 아니라, 전문가 스스로- 법의 남용과 탈법의 이해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독선적이고 폐악적 기득권( 기생충 등)을 경계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피해자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법이란- 법 집행의 역할이 당사자 또는 전문가들의 영역에 국한되는 고유의 권한이 아니라, 비중과 범위가 국민에게 영역이 있으며, 사회 기본 바탕의 질서와 도덕적 문화에 합리적 이해와 사회 상황을 고려하는 것으로, 일반적 사회 정서와 합리가 법의 바탕이 되고- 질서가 되고- 문화가 되는 것이 원칙이고- 그것이 곧 법이고 법의 발전인 것이다, 어떠한 법도 이해하고 할용하기 나름이며, 법의 활용 이전에 미래를 위하여 발전하며 나아 가야 하는가- 아니면 퇴보로 갈수 밖에 없는가-는 전적으로 당사자들의 기본적 자질과 능력의 법에 대한 문제이고, 법의 정의란- 철저하게 양심을 받추어 주는 보조의 기술로 존재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참고: 이글은 노무현 대통령과 청화대 보좌진의 고유 권한에 대한 법의 이해와, 국회 법사위의 우월적 권한 행사의 남용과, 일부 변호사의 인권을 넘어서는 죄의식 없는 행태를 비롯한 판, 검사의 법률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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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이 아니면 대안을 내놓아야-
왠만하면- 아예 뉴스도 보지 않고 멀리 하고 싶지만 그것도 쉬운것은 아니다, 정치 이야기를 하자면 피부터 끓어대고 혈압이 올라가-욕 밖에 나오지 않지만-사회가 제대로 굴러가려면 첫째도 기본이고 둘째도 기본- 셋째도 기본인 정치때문이다, 아무리 나라가 발전하여도 기본이 바로 서지 못하면 결국은 I.M.F 로 망하게 되는 것처럼, 뿌리가 약하고 썩은 것은 시간 소모와 기회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중-서민의 고통은 악화 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회적 안정과 질서의 뿌리인 정치를 잘 보호 하지 못하면 정치인들 스스로의 의무와 책임이 제일 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정치란 이해 관계를 적절하게 조정하고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내 놓아야 하는 것이고,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아 기초와 기본을 튼튼히 하며- 미래의 비젼을 위한 다리를 놓아야 하는 것이다,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정치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기에 그러하리라-
따라서 정치란 현실적이고 합리적 균형의 시각을 가져야 제대로 되어먹은 정치인으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지금 정치권의 (여,야)를 국민 전체의 틀-안에서 생각하고 싶기에- 이를 둘로 갈라 놓고 편중된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단지- 연정이란 말이 나왔으니까 한마디 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의 핵심이 되는 지역감정에 기생하는 비중이 보다 높은 야-권,의 정치 지도부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말하고 싶은 것이다,
정치인들이란- 얼마나 같잖은 것들이랴- 지난번에 신뢰성 있는 연구 단체의 조사에 의하면 여,야의 정치인들의 정치수준이 기본에도 못 미쳐 낙제 점수를 벗어 나지 못했다, 그나마 국회로 들어간 신인 정치인중의 70%는 바뀌었지만 그 중에 30%에 정치인들의 노력이, 나머지 쓰레기 정치인의 점수를 보태준 초라하고 야비한 꼴로서 말이다, 여전히 나머지 70%의 의원들은 국민을 말 장난과 혈세의 탐욕과 정보- 그리고 자리의 권력이나 즐겼을 뿐이다,
우리는 언제나 이런 쓰레기 정치인들이 하염없이 정치의 전면에 등장하고 기생하는 꼴을 냄비적 근성으로 방조하고 외면하여 왔다, 그러나 그 이유를 엄밀히 따지고 보면- 이것은 국민들의 잘못이 아니다, 정치인들의 잔머리에서 나온 교활한 말장난과 표리 부동한 잡배들에 농락을 당하는것이 그 이유이다, 도대체 얼마나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로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이들의 책임과 범죄적 작태를 막고 있으랴-
한가지 예를 들으면- 여-야 국회의원들은 고사하고 기초의원의 70%가 전과자이다, 물론 이들이 마음을 고쳐먹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열심히 하고 개과천선을 한다면 문제는 없다, 그러나 국회의 중앙에서부터 이 같은 잡배 동지들이 합법적으로 퇴로를 열어 동질화 시키어 국민의 시각을 무분별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런 습관이 어디에 가랴- 이들 대부분이 불법 정치자금, 뇌물, 정보를 빼내 투기하는- 등으로, 뽑아준 국민들에게 쓰레기 종합 세트나 던지고 있는 꼴이다,
그렇다고 일상에 바쁘고 지치는 국민들이 일일히 정치에 시비를 걸고- 따지고 간섭할 기회도 없으며- 애초에 선거에 빌-붙지 못하도록 내막을 모두 알아 낼 수는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부득이 선거가 되면 썩은 정치 지도층들이 은밀하게 감추고 뿌려놓은 몇몇의 더러운 씨앗들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지난번 선거때에 시민단체들의 헌신적인 정치 쓰레기 제거 노력이 없었다면 소름이 돋아 나올-만도 한 추악한 것이었다,
그렇게 시민단체들의 피땀어린 투쟁으로 썩은 정치인들은 더러 청소는 해 놓았지만- 아직도 일정지역의 정치 잡배들이 핵심을 교묘하게 피해가며 기생을 용인하게 하는 가장 추악하고 강력한 뿌리가 남아 있는 것이다, 그것이 다름 아닌 지역감정을 활용하는 정치인들이다, 왠만해서 이것을 이용하는 정치인들의 행태는 없어지지 않는다, 언어 표현상 문제를 집어내기도 어렵고- 감정이란 불길과 같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쉽고 강력한 효과를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역감정을 이용한 더러운 정치 술수가 원인이 된것은 조금 깊이-그 뿌리를 들여다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이들이 정치에 발을 들여 놓을때 부터 합리적이고 민주적 사고를 배양하고 인격적으로 서로를 인정하는 균형적 인식이 있었더라면- 이같은 추악한 정치적 뿌리는 탄생하지도 않았다, 그러기에 자신들의 의식 수준처럼 동조하는- 유치하고 흔들리기 쉬운 감정의 흔들림을 이용한 파렴치가 오늘날에도 정치에 상식처럼 통하고 있는것이다,
정치인들이여! 가슴에 손을 넣고 양심이 있다면 말해 보라! 그렇게 국민이 만만하게 보이고 말-장난에 쉽게 넘어 간다고- 당신들이 국민의 머리를 능멸하고 밟고 올라서야 되겠는가- 국민은 이같은 역겨움을 지겹게 보아왔다, 언제까지나 이 같은 일들이 계속되어야 할 것인가- 지역이 정치적으로 동강나고 악용되어 국민분열을 일으키고 국가의 경제적 하락과 위신을 추락시키는 것이 언제부터냐? 이것이 국민들의 책임이냐? 당신들은 뭐냐? 낮짝도 없는 인간들이냐?
도대체 뭐냐- 이미 당신들 스스로 이런 추잡한 정치구조를 부수고 멀리했어야 할 쓰레기들이 오직- 일부 언론과 지역감정에 야합하여 그 잘난 추잡하고 더러운 말 장난으로 정치를 연장시키려고 혈안이 되어ㅡ기득권을 활용하며 국민들을 협박하고 더욱 뿌리를 공고하게 박아 대고자 위선적으로 원마질을 해대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것이 국민들의 책임이냐? 당신들이 먼저 정치 지도층으로서 반성하고 노력하면 안 되는가 말이다,
나는 지금 연정에 대하여 말-장난이나 즐기는 일부 언론에 말하고 싶은것이 아니다, 이들이 언론의 정도를 걸으며 감시의 사명을 망각하지 않았더라면- 국민 감정이나 활용하는 독선적인 패거리 집단은 잉태 할 수도 없었을 테니까- 또한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두둔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정치인이라면 누구라도 핵심이 되고 근본이 되는 문제를 제기했어야 마땅 하였지만, 더 늦기전에 국민을 기만하는 추악한 사기극을 멈추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정치인들은 지역감정의 원죄를 구더기처럼 활용하며 한자리에 뿌리 박고 추악한 역활을 하여 왔다, 그러한 이유로 앞으로도 그것을 활용하고 선택할 직접 책임의 당사자들이다, 이런 더러운 정치 술수가 언제까지 간다고 보는가- 최소한 국회(여,야 )의 정치 쓰레기 70%에 해당하는 정치인들은 여기에 대답해야 한다, 그동안 당신들이 그 자리에 기생하려고 기득권을 이용하여 지역감정으로 편-을 가르며 혼란을 부추키었고, 양극화에 일등공신으로 일조하지 않았는가-
그처럼 당신들이 파렴치하게 똥구덩이안에서 파리때-처럼 뱅뱅 돌며 한가롭게 말-장난으로 노닥 거릴때- 국민들은 혼란으로 흔들리고 정치에 환멸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시간이 갈수록 정치인들의 말-장난에 도구로 활용되고 지역에 제물로 희생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지금도 지역감정에 기생하고 않아- 대권의 꿈에 정신이 팔려 지역이나 휘저으며 국민전체가 나아가는 길-을 방해한 것들은- 선거와 세월의 뒤안길에서 반드시 국민들에 의해 돌-매질을 당하고야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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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깨 망하자- 이것인가?
국정원 간부가 파일이 내용을 확인 해 보니까-나라를 뒤집어 버릴 만큼-엄청난 내용들이 담겨 있어 소름이 끼쳤다고 했다, 지금 겨우 몇-개 확인 해보니까- 정치, 경제, 언론, 검찰, 국정원 할 것 없이 가히 핵-폭탄 수준이다, 거의 안-걸린 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나라를 뒤집을 필요는 없다, 국민들은 직접 피해 당사자 일뿐- 악질-범죄를 저지르고 국정을 농단하고 그런 정치를 하고 국민의 돈을 훔친, 그런-사람들만 내려오면 된다, 지금- 그런-쓰레기같은 자들의 머리 위에서 적체 현상을 일으켜 나라 발전에 심각한 장애를 가져오지 않은가-,
이런 가정을 해 보자- 기득권(기생충들-)의 의도대로 내용을 모두 묻고 간다? 그럼 모두가 불신의 대상이 되어 버린다, 누가 대통령을 믿고 그 자리에서 시간이나 때우기를 바라며-누가 정치 하는자 들을 전부 쓰레기처럼 보지 않겠으며-누가 기업주가 도둑질을 안 한다고- 바라겠으며- 언론인중에 누가 말-장난 안하는 자들이 있겠다고 인정을 할까? 누가 법조인들의 변호를 돈으로도 안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누가 삼성의 검찰이 수사한 결과를 신뢰하여 주고- 누가 국정원의 정보가 양지를 만든다고 생각을 하랴? 그러니 결국- 기득권(기생충들-)의 의도대로 온갖 불신으로- 나라 전체가 썩고 함께 망-하자 는 것만 남는다-
그러기에 썩은것들은 도려내야 살아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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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지켜라-
금방 YTN 뉴스에 보니 경제 5 단체장의 하나인 중소기업 협회장 선거에 여섯사람이 출마했는데 전부 돈- 뿌려대고 불법을 자행하며 연출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었어요, 만약에 운-좋은 사람이 한사람 더 후보로 나섰다면, 가만히 있어도 단체장을 하게 되는 꼴- 이지요, 이것이 우리나라 사회 지도층에 현실입니다, 더러운 인간들이지요,,옛날 같으면 이런 자들은 능지 처참을 해서 뼈도 못추리고 삼족을 멸하였을텐데,,안타깝게도 단 한자도 남김없이 걸려 들었으니,,참 한심하고 코메디 같은 나라이지요,,,이런 자들이 안걸리고 협회장으로 돈쓰고 들어 갔으면 일은 안하고, 국민과 정부의 돈을 몇십배는 우려내고 훔쳐내 챙기리라는 확실한 결심을 하였겠지요,,하나를 보면 열개를 알고 보이게 되지요 ,크면 클수록 공고하고 편리하게 해-처먹기 쉬운 것- 삼성이 법무팀까지 총동원하여 고압적 경제 권력의 압력과 싸가지를 국민에게 행사 하려고 하듯- X파일의 실체란-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독재보다 악랄하고 비열한 짖-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구조적으로 밑에서 위-로만 빨리기만 하고 가만히 당하고 살수는 없는 것이지요- X파일이 제대로 내용이 공개가 안되면, 함께- 일어나 민주주의가 어떤것인지 보여주고 확실하게 엎어 버려야 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길이 없습니다, 도무지 미래가 없는 한계에 봉착했지요, 더구나 우리 후손들의 미래는 망가진 그림만 보입니다, 되지 못한 자들이 윗자리에서 사방으로 혼재하여 빼~돌리고 챙기는 것만 열중하기 때문에, 지금도 우리의 경제구조는 양극화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좁혀질 여지가 보이지 않아요! 이번에 그 가치가 훌륭한 X파일을 주시하고 국민이 바라는 보편적 요구의 법-대로만 엄정하게 처리하도록 하면, 사회의 지도층- 경제, 정치, 언론, 정부, 검찰 ,국정원, 밑바닥계층, 할 것 없이 모두 한단계 도약 할수 있어요- 보다 나은 발전이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오게 될것입니다, 계속 주시하고 유념해야 할것입니다,
민주주의에 이름만을 포장한 추접스럽고 가증스러운 기득권(기생충들-)의 독재- 이것이 오늘날까지 사회의 80:20의 양극화 사이에 편을 가르며 허리가 중병이 들도록 이권만을 빼먹으며 혼란을 부추기고, 불균형의 경제적 구조를 유도하고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극소수의 부유층과 특권층의 전유물을 위한 기형적 구조의 사회이지요, 자신들을 위하여 정책을 만드는것도 그-들이고 뻬내고 훔쳐 내는것 도 그-들이고, 80%의 대다수 국민의 피를 빨아 먹는 구조를 만드는 것도 그들입니다, 정치권(여,야), 정부, 경제, 언론,등 타성에 젖은 기생충들이- 무엇이 아쉬워 빨려 들어오는 기득권적 구조와 영향을 중산층과 서민을 위하여 스스로 내어 놓겠습니까? 이제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찾아 와야 하는때 입니다, 국민 여러분- X파일을 주시합시다, 지금은 파렴치한 독선의 탈-을 감춘 가증스러운 위선자들을 끌어내기 위하여 단호하게 투쟁을 준비하여야 하고- 불독처럼 물고 늘어져 끝장을 보아야 할때이며- 사실 이것만이 미래의 발전에 대한 정답입니다-
-철학은 사고이며 시는 행위이다- ( 삼순이 생각은 틀림없이,,,,멀리서 해메지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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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물질적 상상력은 문화적 이미지와 실체를 합체시키는 유일한 매개체이다. 우리는 물질적으로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모든 삶을 시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바슐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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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시는 가장 귀중한 국가의 보석이다.
― L.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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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게, 그건 낚시질하고 똑 같네. 아무 소용이 없는 것같이 보이지. 허지만 그래도 그것이 좋은 수확이 되는 법이거든.
―E. 크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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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왜 시-를 공부하지 않느냐? 시는 사람에게 감흥을 돋우게 하고 모든 사물을 보게 하며, 대중과 더불어 어울리고 화락하게 하며, 또 은근한 정치를 비판하게 하는 것이다. 가깝게는 어버이를 섬기고, 나아가서는 임금을 섬기는 도리를 시에서 배울 수 있으며, 또한 시로써 새나 짐승, 풀, 나무들의 이름도 많이 배우게 될 것이다.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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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현존 시에 붙어 다니는 한낱 장식물에 그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일시적인 감격이나 감동에 그치는 바도 아니다. 더구나 한낱 열중에 빠지는 바도 아니며 오락물로 떨어져버리는 것도 아니다. 시-는 역사를 지탱해주는 밑바탕이다.
―하이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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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운 육신은- 베일일뿐,
그 속에 수줍어하며----보다 아름다운 것(시-)이 감추어져 있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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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언제나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는 발전적인 삶의 성찰이다, 그리고 인생에 대하여 정직하고 진솔한 생각으로 가져가게 하는 진리의 탐구이다, 또한-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넘어가게 하는 강력한 지혜이며 힘-인 것이다, 이것은 언제나 현실을 바탕으로 새로움과 조화의 균형을 갈구하며- 창조적 가치와 역량을 키우게 하는 사고력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시란- 시간을 넘어서 미래를 관통하게 하는 유일한 가치인 것이다,
-최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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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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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말----그것은 추악한것,
텅빈 메마른 울림,
크고 작은 말들을 죽이는
온갖 더러운 수작은 지긋지긋해!
-니체-
(사이비 정치인,불량 법조인,쓰레기 언론인에게 보내는,,,,최재왕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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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시란-
나는 누구인지 알아보는 것,
나는 무엇인지 밝혀 내는 것,
나의 생각을 보며 견제 하는 것,
그리고 나를 시간 속에 던져 버리는 것,
시란-
고리타분한 것을 넘어 서는 것,
착한 생각을 넘어 서는 것,
고상한 것으로부터 넘어 서는 것.
아름다움을 넘어 서는 것
그리고 모든 지식을 던져 버리는 것,
시란-
철저하게 합리를 추구 하는 것
치열하게 균형을 잡아 가는 것,
현명하게 정의를 향해 가는 것,
그리고 사랑을 위해서 돌아보는 것,
시란-
그리고 네가-
조용하고 진하며 강하고 부드럽게
인생의 벽을 행위로 넘어서-
의연하고 향기롭게 생명을 다하여
넉넉하게 만상으로 완성되어 갈 때----
아직도 너를 깨우는 인식의 수정방울이
나에게 남아 있는지 흔들어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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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시인은?
- 최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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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사고의 가치이며 시- 는 일치되는 행위이다,
- 최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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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의도를 알지 못하면 그것의 가치란 껍데기에 불과하다,
- 최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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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토론
방금 ytn의 여,야 대화에서 어떤 국회의원이 지도부에 X파일에 똥이 묻어 있을 법한- 사람들한테 총대 좀 잡아라-는 부탁을 받았는지 ( 헌법을 들먹이며-) X파일을 공개하는 것을 불법 도청이라고 주장하며 공개를 꺼림칙하게 말하였다,또한 직접 피해자인 국민을 제외시키고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운-운-하는 배은 망덕한 입를 뻔뻔하게 놀려 대었다, 법조계의 출신인 모양인데- 헌법 제1조 모든 권력은 국민을부터 나온다- 는 명백한 사실을 모르는- 이 자-는 간이 퉁~퉁~ 부어버린 덜 떨어진 정치인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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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밀 보호법이라고?
-누구도 어떠한 것도 국민위에 설수는 없다,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검찰은 그동안 쌓아놓은 독립적 위상을 스스로 한번에 무너지게 하는 잘못을 하면 안된다, 보다 현명한 정의와 국민적 판단을 하고, 역사와 미래를 꺼꾸로 돌리지 말아야 한다, 일찌기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가- 이것처럼, 이번처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부합하며 일치한 경우가 없었다, 국민과 국가를 말아 먹고- 밟아 버리는- 통신비밀 보호법이 있고, 그것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든다면- 이것은 분명한 국민적 국가적 반역행위에 다름 아니다, 현실을 직시하길 바란다,
*
연합뉴스-참조
X파일의 내용에 대한 법조계 지도층의 파렴치한 유도-
주장-
서울대 법대 최종고 교수는“적정절차'의 이념은 어느 법체계에서나 가장 중요하고 현대 법학자라면 아무도 부인하지 못 한다'며 '모든 증거는 적법하게 수집돼야 하고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의 증거능력은 부정 된다는 게 명문적인 규정이며 상식적인 이야기'라며 공개를 반대했다.,고 말하였다,
=반박
무엇이 현대적 법체계의 상식인가- 이 사건의 핵심은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가한 악질적 영향의 권리가, 가해자인 개인이나 특정 집단에게 있는 권리냐- 아니면 피해자인 국민들의 알 권리냐-의 상식적으로 선명하게 구분되는 것으로, 적정 절차와-법의 체계라고 주장하며 들먹인 것은, 국민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내가 하면 적법이고 남이하면 불법이라는- 얄팍한 법지식의 몰염치와 편파적 이해에서 나오는 두둔이며, 그것을 헌법 학자라면 아무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라는 단정된 주장은- 국민적 인격을 무시하고 자신들만이 법을 안다, 는 오만 불손한 동류-적 독선이 바탕이 머리에 배어-있는 것이다,
주장-
이어 최 교수는 '현실적으로 테이프의 내용이 더 중요하지 않으냐는 국민의 감정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회가 합리적이고 법치주의에 따라 운영되려면 적정절차의 원리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지적했다. 서울대 법대 정인섭 교수는 '일부 공개된 도청내용(삼성-중앙일보)에 분개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도청테이프를 공개해 해당자를 처벌한다면 앞으로 누구나 도청을 해도 된다고 공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며 공개에 반대했다.
=반박
라고 최 교수와 정교수가 주장을 한 것은- 테이프의 주-내용이 국민들과 직접적 이해관계가 걸린- 국민의 법-정서와 법의 가치 그리고 공정성과 형평성을 충족시키는 국민적 대명제를- 단지, 감정적인 문제로 왜곡시키고 단순화 시켜 유도하려는 발상이며, 국민들이 분개 하는 것은 (삼성과 중앙일보)이기 때문인 것이라고 주장한 것은, 마치 국민이 특정 집단을 시기하여 지적하는 것처럼- 아주 추접스럽게 드러내놓고 호도하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란- 그것이 누구이든 어떤 집단이든- 사회의 지도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고의적이고 일방적으로 가해를 자행하여 고스란히 피해에 당한- 국민들의 합리적이고 공적인 의문이며, 당사자인 국민을 무시하고, 악질의 불법 가해 당사자들을 법으로 보호하고 공인하자는 주장은, 법이란 법률의 전문가들의 저질 코미디-같은 불합리적이고 반민주적인가-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주장-
그러면서 정교수는 '검찰이 추가로 확보한 테이프는 아예 그 내용을 들여다보지 말고 폐기처분해야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도청을 할 수 있었던 시스템을 찾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박
이렇게 무모한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법률전문가의 싸까지 없는 퇴행적 주장은- 우리나라의 법률 전문 지식의 오합 지졸적 이해가 정신에 깔린 발상으로- 이미 들어서 내용을 대충 아는 것처럼, 국민적 국가적 가해를 자행한 각계의 사회 지도층- 정치권 언론, 경제계, 기관, 등이 기록에 들어 있고, 이들이 사회 지도층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을 이뤄가며 마음대로 국민들을 요리하고 국가를 말아 먹어도 덮자-는 주장은, 오히려 특정 집단에 똥-묻어가려고 두둔하고 보호 하려는것으로 보인다, 먼저 테이프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고칠 것은 고치고 보다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나아 갈 방법을 찾게 되는 것으로 단순히 법-이니까 폐기하자-는 주장이란- 국민을 무시하는 예의 없고 졸렬한 법의 균형과 질서의 가치를 잃어버린 주장으로 다시금 반박할 만한 일고의 가치도 없다,
법의 정수와 실체란 -양심의 균형으로부터 나오는-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국민적 요구의 판단이다, 법의 이해와 판단의 근거란- 시대와 상황에 맞도록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해석이 현명하고 합리적이고 설득력을 갖는다, 하물며- 거기에는 국민들이 공갈과 사기를 당하여 뽑아 놓은 정치인들이 아직도 버젓이- 사방으로 정치적 똥물을 튀기고 있고- 아직도 우리의 눈과 귀를 왜곡시킨 언론인들이 그 더러운 영향을 유도하고 있으며- 국민에게 막대한 경제적 피해와 손해를 안긴- 경제인들이 기록되어 들어 있지 않은가! 무엇을 안다고 그러는가-!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그런 회-괴한 주장을 하는가! 아무리 당신들이 배가 부르고 기름기가 끼어 있다고, 순수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법률의 전문가라는 교수들이 우리나라의 법적 현실과 앞-길에 대하여 되지 못하게 그렇게 함부로- 법적 정치적 재단을 할 수가 있는가!
오늘날- 사회에서 가장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로- 대학의 국제 경쟁력이 후진국보다 추접스러운 100위- 저 밖으로 아득하게 떨어지는 원인이- 교수들이 학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지 않는가! 어떻게 하면 법의 정의와 법의 가치와 법의 균형 감각을 현명하고 바르게 유도하며 가르칠 연구는 안하고- 법조계의 지도층에 앉아서 한가하게 언론이나 활용하며 법의 가치와 정서를- 말 장난으로 혼탁하고 이간하게 하려는 저의가 무엇인가? 도대체 당신들 뭐요! 뭐- 하는 사람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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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전 감찰실장-
이씨의 주장- 미림’ 제보에 관한 저의 입장,, 이씨는 도청자료 내용에 대해 '세상에 공개된다면 상상을 초월할 대혼란을 야기하고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에 걸친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해 내 전권으로 모두 소각했다. 도청내용은 일절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X파일이 낱낱이 공개하고 거명되는 사람들이 ( 사회 지도층에서- )모두 기어 내려와 사이좋게 줄줄이- 감방으로 기어들어 간다면- 국가와 국민에게 대혼란의 가치만큼- 정.경.언.관.기.를 한-단계 투명사회로 성숙시키는 위대한 충성을 하는것으로 - 대혼란은 커녕-
대국민을 협박하고 자신을 기만하는 변명입니다,
가증스러운 기득권(기생충-)들-
◈독수독과(毒樹毒果)론=최근 불법 도청 테이프( X파일) 공개 논란에 법께나 장난치던 자들이 이상하게 주장하는 형법상 원칙이다. 이는 독-이 든 나무에 독-이든 열매가 열리듯 불법으로 취득 한 정보는 재판에서 증거 효과가 없다는 내용이다.
지금까지 이런자들이 아쉬우면 써 먹고 주장하던 형법상 원칙들이 독-이든 나무가 국정을 농단하고 독-이든 열매의 씨를 뿌리며- 국민을 희롱하며 국민의 피를 빨아 먹고- 국민을 도탄에 빠뜨렸다, 이런 형법상 개-법의 반칙을 활용하자는 것이냐?
이런자들이 법을 말-장난으로 말~장난을 법으로 하자- 면 끝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가! 누가 이 자들의 입에 방구를 뀐다-면 생리 현상이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고 누가 이 자들의 입안에다 쓰레기를 버리지는 말아라- 그것은 법이라는 것이다,
헌법이 국민의 법으로 만들어 지듯- 국민의 알 권리란- 모든 권리 중에 가장 가치가 가장 큰-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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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처럼 물었다면 끝까지 흔들어야-
X파일을 두고 김대중씨가 페렴으로 입원하다니,,,그렇다면 이것이 일개 개인의 페렴이지 나라의 페렴이냐? 그가 죽은들 이것이 국민의 페렴이냐? 이것의 대 사면과 국가적 8.15 경 축제 페렴이냐? 그 물을 먹은 동네당의 모리배 정치인들은 호기를 만난듯-동네 정서나 주어 먹고 자신들을 지탱하려고- 온갖 지역감정으로 이간질을 하기 위하여 전면에 나선다,
언제나 사회기득권(기생충들-)이 이권과 정보와 핵심을 빼내며 활용하는 공식처럼, 언론들도 따라서 친위부대를 형성하며 일어나 상술과 야합으로 뒤엉키며 부풀려 낸다, 애초에 언론의 공익적 목적과 내용의 정의는 기득권(기생충들-)의 강요대로 무질서와 혼란으로 시간을 끌어간다, 언제나 우~ 똥파리처럼 꼬이더니 앞에서는 잡는척 하더니 뒤에가서 알-들만 쏙~ 빼내 먹는다,
여당의 정치인들이라고 이보다 더 얍삽하고 비열하지 않으랴? 이들도 늘-그래왔듯이 정치적으로 역이용하기 위해 지역감정의 좋은 기회와 표를 놓치지 않는다, 어찌 이들이라고 정치적 교활의 더러운 피가 야당 만큼 흐르지 않으랴? 이들도 재빨리 그 쪽- 동네로 뛰어가 상대적인 대응으로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이간질하고 나서고, 부족하다 싶으면 청화대까지 올- 인하며 나선다,
마치 이 동네만큼은 우리가 특별하게 은전을 베풀어 신경을 쓰고 관리하고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고- X파일의 도청과 내용은 김대중 정부의 잘못이 아니고 그것은 정권을 가진 우리가 특별한 보증을 할 것이라고 정치적 법적인 면죄부를 준다, 그럼 이쪽 동내의 보다 많은 국민들은 눈뜨고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이제보니 저것들은 총체적으로 썩은 사꾸라들이 아닌가?,
X파일의 문제가 이렇게 나가면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 김대중과 그의 부류- 김영삼과 그의 아들, 그리고 일부 언론과 기득권(기생충들-)의 전리품인 것이다, 언제나 피해자란- 국민들이 직접 피해 당사자이고 지역 감정에 희생 되는것도 역시- 국민뿐이다, 이러한 꼴-불견은 빈대보다 더럽다, 아직도 검찰은 내용의 조사에 들어가지 못했다, 우리의 국가, 국민- 전통, 우리의 정서와 문화는 태생적으로 잘못되어있다
정치 쓰레기들이여- 젊잖은 국민들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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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과 X파일 그리고 폐렴~
이사람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히려 엄벌에 처해야 할- 사회 지도층의 악랄하고 파렴치한- 대선자금과 관련되거나 뇌물 먹은 정치인들은, 형기에 30%도 안 채우고 당당하게 합법을 가장해 사면으로 다~ 풀어 주는구만! 야당에서는 사면법을 만든다고 연막을 펴면서 이중 플레이로 교활을 떨더니,,뒤로 빼내 가면서 지도부가 기뻐서 입이 귀에 걸려 있구나-참- 개똥 보다 더러운 정치인들이야- 바로 전에 여당의 지도부에 썩은 정신을 가진 자가 TV토론에 나와 국민앞에서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며- 아니꼬우면 정권을 잡아서 불-법정치인들을 사면을 하라고- 토론자에게 입를 함부로 놀려대더니만,,
그리고 X파일 말이야! 김대중씨는 폐렴증세라고 하잖아- 개인적으로 병 문안을 가고 싶으면 조용히 갈-일이지,,자꾸 당차원 정부차원에서 쓸데없이 도청문제로 끌어다대고 주접을 떨어대는가 말이야! 지금 검찰이 조사를 하고 있으니까 그가 도청에 관련이 있든 없든 결과에 따른것인데- 왜 벌써부터 X파일에 초점을 흐리는 액션을 취하는가 말이야-! 조사란- 김영삼이와 그의 아들 김현철-그리고 김대중을 비롯한 이-정권 모두에게 해당되는것이야- 검찰이 조사에 들어가면 누구도 면죄부란 없는 것이야! 그리고 병행하여 정,경.언,관,기 의 내용의 핵심으로 들어가면 되는 것이야 -
도데체 김대중씨가 누구보다 좋은 병원과 치료덕분에 별 문제도 없고-노쇠 현상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왜- 들어 갈때부터 소란을 떨며, 도청내용은 어르신의 문제가 아니시라는 둥- 검찰이 조사를 하기도 전에 솔선해서 연막과 울타리를 쳐주며 김대중의 발바닥을 핥아 대느냐 말이야! 김대중씨한테 뒤로 먹은 것이라도 있어? 그것도 불법 대선 자금 때문이야? 국민들을 희롱하는 하염없이 더러운 자-들 같으니,,국정원 사람들이 멍청하지 않다면 이미 서너개 까 보았으니 알-것 아니야? 테이프에는 전부 액기스만 남아 있어! X파일을 전부 공개하는 내용이나 신경쓰란 말이야! 도데체 정치인들이 하는 꼬락서니가 아무리 기본도 안되어 먹었지만 국민들 앞에서 이럴수가 없다!
그리고 인권이니 노벨 평화상이니 어지럽게 하지 말어- 현명하게 말하자면 정부란 할-일은 산더미 같이 많은 곳 인데 누가 저쪽 동네에 똥을 싼~것이 옆에 있고- 그것을 치워야 하는 정부가 있다면- 겨우 그것을 치워놓고, 그 자리에 그 식구들이 똥을 퍼질러 놓은 격이야! 그가 밑에서 정치적으로 활용하여 표를 준-국민을 세번이나 밟아 대고 그 자리에 올라가 무엇을 하였는지 국민들은 몰라! 정치인들은 무엇을 받아 먹었는지 치운것은 주장하면서 퍼질러 놓은 똥은 왜- 말을 안하지?- 이것은 더러운 코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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