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의 사랑처럼,
사람 또한,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가시고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울고했던지.. 참.. 너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사명감, 애정들을 보면서,
과연 내가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지만,
결코 인간이라면 벋어날 수 없는 운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다른 곳을 보기 보단,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또 어떻게 살아가면서 도덕성을 가질 것인가.
에 대한 답을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조창인 작가탐방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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