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작성자:
김윤선
/ 작성일 :
2012-08-29 21:19
댓글 : 5 / 조회수 : 3,004
Share
그대는
하나입니다.
나도
하나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나의 나무가
하나의 풀잎이
하나가 됩니다
그대와 내가 하나 되듯이
나무와 풀잎이
하나가 됩니다.
나무와 풀잎과 그대와 나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나의 지구 안에서
누가 아프거나
그 무엇이 아프면
우리 모두 아파집니다.
Share
등록댓글
5
개
/ 댓글 작성시 30포인트 적립
허만옥
"지금 있는 것에 많은 '즐거움'이 숨어 있다~♬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오감을 모두 아름답게~♬
저는 아주 단순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빵긋빵긋♬~
두마음이 생기면 얼릉 한마음으로 바꾸려 애를 쓰기도 합니다~*^^*
참 예쁜 시입니다~♡빵긋빵긋♡~"
"지금 있는 것에 많은 '즐거움'이 숨어 있다~♬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오감을 모두 아름답게~♬ 저는 아주 단순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빵긋빵긋♬~ 두마음이 생기면 얼릉 한마음으로 바꾸려 애를 쓰기도 합니다~*^^* 참 예쁜 시입니다~♡빵긋빵긋♡~"
12-08-30 10:46
성호진
우리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지요
우리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지요
12-08-30 17:27
김윤선
허만옥님~~ 감사해요~^*^
성호진님~~ 감사해요~^*^
허만옥님~~ 감사해요~^*^ 성호진님~~ 감사해요~^*^
12-08-30 17:56
별안개
그 어떤 외침속으로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함성이
가슴으로 마음으로 울려와요.
정겨운 인사를 해주신 김윤선님 ^&^
그래요. 아픔은 어제의 태풍속으로 날리고
가을의 상념속으로 사색의 그늘을 만들어가요. 우리가 되어! ^^
그 어떤 외침속으로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함성이 가슴으로 마음으로 울려와요. 정겨운 인사를 해주신 김윤선님 ^&^ 그래요. 아픔은 어제의 태풍속으로 날리고 가을의 상념속으로 사색의 그늘을 만들어가요. 우리가 되어! ^^
12-08-31 10:21
김민재
우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하나라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하나라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18-11-16 09:58
글 작성시 100포인트 / 댓글 작성시 30포인트 적립
전체게시물 : 8,832개
1512
나무 밑동이의 기도
[4]
정연복
2015.03.11
3008
1511
행복한 동반자
진리
2008.12.05
3007
1510
우리
[7]
제비꽃
2012.12.06
3007
1509
제비꽃
[3]
제비꽃
2013.05.26
3007
1508
희망에게
[11]
김희민(제…
2013.06.24
3007
1507
내 눈보다는 아내를
[3]
김 애수
2012.07.19
3006
1506
마음 농사
[4]
정연복
2013.10.01
3006
1505
북한산 둘레길
[4]
정연복
2014.02.26
3006
1504
<작은 것 시 모음> 함기석의 '너의 작은 숨소리가' 외
[2]
정연복
2012.06.19
3005
1503
우리는 하나
[5]
김윤선
2012.08.29
3005
1502
<정연복 시인 꽃 시모음> '꽃에 대한 경배' 외
[3]
정연복
2013.06.03
3005
1501
음악과 인생
[3]
정연복
2014.05.29
3005
1500
7월
[3]
정연복
2014.07.05
3005
1499
오아시스
[2]
양영식
2014.10.20
3005
1498
2박 3일 제주여행길
[5]
사색의향기
2014.10.28
3005
1497
마음습관을 생각하며
[5]
김희민
2012.01.09
3004
1496
<상처 시 모음> 정연복의 '상처' 외
[2]
정연복
2012.06.26
3004
1495
물고기 한마리
[2]
제비꽃
2012.07.08
3004
1494
봄꽃이 되겠지요
[5]
새벽강
2012.08.18
3004
1493
황수용님께
[2]
강물은
2012.07.05
3003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