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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세월은 결코 시간을 붙잡지 않는다” [9] 김영학 2014.11.13 3042
1791 낙엽과 나 [5] 정연복 2014.10.24 3042
1790 백지의 마음 [9] 제비꽃 2012.08.07 3041
1789 가을 [5] 정연복 2012.10.20 3041
1788 불고기 두근 - 운영자님께 올림 드시고 힘내세요 [6] 이준신 2013.06.28 3041
1787 마음의 노래 [10] 제비꽃 2013.08.08 3041
1786 들꽃 [2] 정연복 2013.08.15 3041
1785 세미원 가을 축제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 임동구 2013.10.16 3041
1784 바쁜것이 좋다지만.... [9] 강신기 2013.10.05 3041
1783 자기에 대한 외침 ! [7] 이봉철 2014.03.24 3041
1782 5.29일자 포스코신문에 소개된 '들꽃편지' [3] 백승훈 2014.06.02 3041
1781 풀잎과 나 [4] 정연복 2014.08.15 3041
1780 불쾌한 감정 [5] 김종환 2015.01.29 3041
1779 엽서 [3] 산토끼 2012.01.13 3040
1778 하늘, 땅, 바다, 하나님 [1] 정연복 2012.06.26 3040
1777 그대가 있다면 [7] 제비꽃 2012.08.23 3040
1776 살아온 날보다 더한 [6] 윤성완 2012.12.07 3040
1775 감기 [7] 제비꽃 2013.01.13 3040
1774 <물 시 모음> 김응의 '물은 고집이 세다' 외 [4] 정연복 2013.02.17 3040
1773 낙서의 주접을 접으며... [14] 강신기 2013.04.08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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