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힘들다고들 합니다.
어쩌다 다 힘들어 졌는지는 아무도 누구도 알수가 없습니다.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도 아니 신구 조화가 맞지 않고 충돌하는
시기 일수도
단순한 일이 없어지고 그 일을 인공지능이 대체해 가는 시기
일수 도 있습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하소연 하듯 행복하지 않고
힘들다고들만 하니, 행복한 사람이 이상하게 여겨 지는
세상인것만 같아 슬프지내요.
그래도 절망만 있다고, 불행하다고 생각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어렵고 힘든시기에도 이 것을 이겨내고
헤쳐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뉴스에 힘들고 혼란스러운, 강한 인펙트인 뉴스만 나오니
그런것은 아닌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니
온 세상이 다 힘들구나 하는 단편적인 착각에 빠진것 같습니다.
행복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자기 성취, 작은 즐거움
작은 자존감, 자신감등이 아닐까요
모두들 큰 것만이 행복하다고 하는 양면의 착각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행복은 절대 멀리 있지도 너무나 막연하지도 않습니다.
작게 찾아보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세상사 모든 것이 이치대로 풀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냥 살다 보면 시간이
아니면 주위의 변화에 모든것이
해결되는 그런 이치 인것을
오늘의 고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깨우쳤으면 합니다.
행복한 새해 기해년
한해 우리모두 행복한 되지(돼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