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다빈치의 무덤 - 앙부아즈 성(Château d'Amboise) (1). - 36일 간의 프랑스 여행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누구나 제일 먼저 보려고 하는 것이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의 모나리자이다.
다른 전시물에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모나리자 앞에만 사람이 득시글득시글해서 가까이 가기도 어렵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다빈치의 다른 작품이 혹시라도 있나 눈여겨 보았는데
모나리자 외에는 내 눈으로 본 것은 한 점도 없다.
다빈치의 대부분의 작품들이 이탈리아에 있는데 왜 유독 모나리자는 루브르에 있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가 바로 이 앙부아즈 성에 있다.
https://blog.daum.net/oldpavilion/15893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