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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자 칼럼 <07> 중남미를 가다 [7]  |
no.146
| 사색의향기
|  2008-10-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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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길, 느린 걸음, 그 일곱번째 이야기 페루 드디어 남미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페루다. 안데스 문명을 꽃피웠던 잉카제국의 유적을 만난다는 설렘으로 팽팽하게 긴장됐다. 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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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 칼럼 <24> 일제시대 민초들의 생활상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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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5
| 사색의향기
| 2008-10-3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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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 칼럼 <24> 일제시대 민초들의 생활상 2이번 칼럼에서는 지난 번에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한 일제시대 우리 선조들의 다양한 생활상이 담긴 엽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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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남 칼럼 <21> 여자와 남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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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4
| 사색의향기
| 2008-11-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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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 칼럼 <여자와 남자>여자와 남자 4 여자와 남자에 대한 이야기여자와 남자에 대한 이야기 는 끝이 없을 것이다. 여자와 남자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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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용 칼럼 <12> 인간에 대한 예의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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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3
| 사색의향기
| 2008-11-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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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예의- 종부세 위헌 판결과 '미네르바'사건을 보며 - '낙수효과(Trickling Down Effect)'라는 말이 있다. 잔에 계속 물을 부으면 아래로 넘쳐흘러 아래에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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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자 칼럼 <08> 중남미를 가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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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2
| 사색의향기
| 2008-11-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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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길, 느린 걸음, 그 여덟 번째 이야기 페루 2공중도시 '마추픽추' * 마추픽추 가는 기차* 마추픽추 가는 길에 보이던 우르밤바강과 길마추픽추는 우르밤바(물의 마을)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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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 칼럼 <25> 최초의 한국 선교사와 개신교 역사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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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1
| 사색의향기
| 2008-11-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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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국 선교사와 개신교 역사 1구한말 조선에 파송된 최초의 캐나다 선교사 제임스 게일(James Scarth Gale. 1863-1937년/한국명 기일(奇一)목사에 관한 얘기와 우리 개신교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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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남 칼럼 <22> 여자와 남자의 끝없는 이야기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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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0
| 사색의향기
| 2008-12-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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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 칼럼 <여자의 신화, 남자의 오해>여자와 남자의 끝없는 이야기들 1두각을 나타내는 여자들 : 산업의 발달과 자본주의의 등장으로 인한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맞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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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용 칼럼 <13>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준비하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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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9
| 사색의향기
| 2008-12-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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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리와 마주 하기-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준비하며 - 이맘 때 쯤 이면 늘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격동의 한 해’라는 말이지요.특히 올 해는 국내적으로 뿐만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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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자 칼럼 <09> 중남미를 가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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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8
| 사색의향기
| 2008-12-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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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길, 느린 걸음, 그 아홉 번째 이야기 페루 3고원도시 푸노로 가는 길* 꼬이카족의 원형식량창고* 꼬이카 원형창고, 입구가 좁다* 꼬이카족의 낙치유적지 쿠스코에서 푸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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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 칼럼 <26> 최초의 한국 선교사와 개신교 역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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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7
| 사색의향기
| 2008-12-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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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국 선교사와 개신교 역사 2한해가 흘러가고 있다. 성탄절도 지나고 다시 희망의 새해를 맞는다. 이번엔 1910년 한일병합 후 한국개신교의 굴욕과 수난에 대해 잠시 살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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