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의 일회용컵 단속하는데...편의점에는 다양한 작은 미니 제품이 늘어나니...
플라스틱과 비닐등이 너무 깊숙히 편리함으로 들어와 있다보니 ....
단번에 줄인다는 것은 힘들죠...이 또한 적폐의 청산과 맞닿아 있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인식을 하고 줄어가고 고쳐간다면 우리 자손들은 좀더 좋은 환경에서 살겠죠 ㅎㅎ
엄청 거창해지네요 ㅋㅋㅋ 좋은 주말되세요 한등급 업 되신 민재님...ㅋㅋㅋ^^
참으로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하는것은 맞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인데 생활의 편의성을 내버리기도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많은 카페에서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또는 썩는 프라스틱으로 많은 시도들을 하는데 그런 쪽에도 많은 투자가 되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단가가 맞지 않아서 쓰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200ml 너무 작아요 정말 한입 먹으려고 나온 물병인 듯,,,,안 먹고 버려지는 큰 물병보다 경제적인지???
참 여러 생각나게 하네요 ^^
가게에 커피플라스틱잔부터 물병들 다 먹다 남은 것들..싹 비운 것들 본적이 드물어요
먹는 것이 흔하다보니...조금 먹고 버리기가 일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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