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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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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시 100포인트 / 댓글 작성시 30포인트 적립 		2,829 
409 위대한 사람은 모두 위대한 노동자였다. [3]  김재웅 2013.03.13 3294 0
408 나에게 악하게 대하는 사람에게도 잘하는 사람 [6]  김재웅 2013.03.20 3295 0
407 꽃을 사랑한다면 [4]  김재웅 2013.03.08 3296 0
406 비극과 어릿광대같은 인간의 위험성. [3]  장애자 2013.01.29 3304 0
405 정치인과 정자의 공통점 [7]  김광수 2013.07.13 3331 0
404 청렴한 학자 [3]  김애영 2012.11.08 3337 0
403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 [4]  곽상미 2013.01.29 3338 0
402 10을 받으면 11을 준다. [6]  김재웅 2013.03.20 3349 0
401 쇼펜하우어의 안과 밖 [7]  장주열 2013.05.04 3367 0
400 수수께끼 [6]  김애영 2012.11.21 3368 0
399 99와 100의 차이 [7]  김재웅 2013.03.20 3368 0
398 불가능 [4]  김애영 2012.11.08 3369 0
397 아는 것이 많으면 자만하기 쉽다. [4]  김애영 2012.11.29 3375 0
396 실천의 문제 [5]  박선용 2012.12.24 3381 0
395 사랑 [5]  심종보 2012.11.29 3382 0
394 주저하지 말고 운명과 맞서라. [4]  김재웅 2013.03.18 3382 0
393 살맛 나는 나이 [3]  김재웅 2013.02.25 3383 0
392 나를 비판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나를 돕는 자다. [4]  김재웅 2013.03.11 3387 0
391 사랑 [4]  심종보 2012.11.29 3388 0
390 혀에게 재주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 [6]  김재웅 2013.03.25 33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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