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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사랑의 말 한마디가

작성자: 김란숙 / 작성일 : 2016-02-29 09:46

댓글 : 12 / 조회수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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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사랑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겐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이
상대방에겐 평생의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따뜻한 말 한마디와 눈짓하나가 상대방의 가슴을
30년 동안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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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연

따뜻한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16-02-29 10:20

김란숙

오늘도 따뜻한 하루되세요~^^

16-03-02 09:21

박혜경

눈이 어제 오늘 엄청 오네요. 다시 겨울로 가는지?..아님 시샘인지?...펑펑오는 눈 보면서 환하게 웃어봅니다.

16-02-29 12:37

김란숙

눈오는게 예전엔 참 좋았는데 요즘엔 걱정부터 앞섭니다~ㅎ

16-03-02 09:21

유미정

따스한 말한마디가 듣는사람 그리고 말하는사람..서로간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16-02-29 17:29

김란숙

미정님~~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ㅎ

16-03-02 09:22

박미자

공감합니다.
이왕이면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는 것이
서로 기분좋아져요.

16-03-01 08:14

김란숙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ㅎ

16-03-02 09:22

안성훈

맞습니다. 정말 따뜻한 말 한마디가 수십년의 우정을 좌지우지 하지요

16-03-03 12:27

김란숙

따뜻하게 말하는것도 습관인것 같습니다.

16-03-04 08:15

김성훈

적재적소적인 표현이 바로 큰 힘이 되는 원리가 아닐까 합니다.

16-03-06 12:39

김란숙

표현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16-03-07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