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같이 하다보면 유독 일을 잘 하는 사람이 있죠.
공부도 마찬가지고 운동도 마찬가지겠지요.
일머리 공부머리 운동머리라고도 하죠.
가만 들어다보면 일을 잘 하는 사람은
기본을 배운다면 그 일을 자기방식으로 재해석해서
다시 자신의 틀로 바꾸는 것 같다.
공부도 운동도 일도 같은 논리같죠.
그러려면 그 일에 대한 체계와 일의 분석능력이 있어야하는 듯..
맨날 시키는 것만...눈에 보이는 것만 하는 이와
자기 방식으로 일을 체적화한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듯하다.
그런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생각을 하질 않는 이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맨날 도돌이다.
내가 운동이 잼뱅인 것처럼.....난 운동에 맨날 도돌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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