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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용
/ 작성일 : 2012-12-06 11:24
댓글 : 9 /
조회수 :
3,380  추천 : 0  비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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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는 중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오는데.... 저에게 해당되는 얘기인 듯 합니다. 항상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 부족해서요.
"우리의 중요한 일은 멀리 희미하게 놓여 있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 것을 분명히 보면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
현재하고 있는 공부나 일을 열심히 하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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