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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작성자: 박선용 / 작성일 : 2014-12-04 11:02

댓글 : 5 / 조회수 : 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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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조조로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다른 유명한 영화들은 많이 소개되고 보실 수 있겠지만 이 영화는

다큐영화이고 상영관이 많지 않을 듯 하네요. 저는 센트럴 메가박스에서 보았습니다.

인간극장에도 소개되었다고 딸이 말해 주네요. 남편과 함께 보려고 하다 저 혼자 가게 되었는데.. 실컷 울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목을 참 잘 정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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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자

얼마나 슬픔 영화 이길래 실켯 울면서 보셨나요.

14-12-04 14:30

박선용

부모님 생각도 나고 해서요~~그리고 지금은 상영관이 메가박스(동대문)으로 바뀌었네요.. 참고하세요.

14-12-05 22:58

김성훈

뭔가 씁쓸한 아쉬움이 남는거 같습니다.

14-12-07 16:21

정소연

포스터 그림만 봐도 눈물이 나는군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

14-12-08 09:07

김란숙

어제 인터넷에서 실시간 검색어로도 떠올랐던 영화로군요~
저도 봐야겠습니다.

14-12-09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