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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장 르 : 인문

저 자 : 김선현

출판사 : 좋은책만들기

출판일 : 2011년04월15일

서평자평점 :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미술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유명화가들의 근사한 명화를 감상하거나 좋은 전시회 소식이 있으면 짬을 내서라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한 살 많은 오빠가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n…

노자

장 르 : 미분류

저 자 : 노자/김학주

출판사 : 연암서가

출판일 : 2011년04월15일

서평자평점 :

을사사화

을사사화

장 르 : 역사/문화

저 자 : 한국인물사연구원

출판사 : 타오름

출판일 : 2011년04월07일

서평자평점 :

한국사 수업(만화). 1: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 [아동 ] | 이은홍 | 월드김영사 | 2011년05월05일
[서평]이두호의 한국사 수업 [1]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1.05.09 / 서평자평점 :: 역사교육이 실종되고 중국의 동북아공정이나 일본의 독도망언이 계속되는 요즘 정말 너무 뜻깊은 역사 책이 나와 반갑기가 그지 없다. 현재를 알려면 과거를 알아야 하고 그 과거속에서 미래가 보이는 법이다. 영어, 수학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간이 살아온 시간들, 특히 우리 나라의 역사를 모른다면 과연 지구촌의 일…

그녀는 예뻤다 [시/에세이 ] | 김대욱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04월22일
[서평]그녀는 예뻤다 [2]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1.05.07 / 서평자평점 :: 여성이라면 일단 예뻐야 한다. 활짝 핀 꽃과 같이 아름다워야 한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 스스로 희망의 꽃이 된 열 다섯 여인들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되었다. 고대 어디엔가 존재했다는 아마존같은 곳은 여인의 국가였다고 하니 단연히 여인이 주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인…

카모메 식당 [소설 ] | 무레 요코/권남희 | 푸른숲 | 2011년03월03일
[서평]카모메 식당 [2]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1.05.05 / 서평자평점 ::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은 날이 있다. 삶이 지치고 권태롭고 도망가고 싶은 어느 날!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손가락으로 짚어보자. 그리고 무작정 떠나보는 거다. 말이 안통하면 어떤가. 기어이 도착한 그 곳 어딘가에 분명 카모메 식당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담은 맛있는 오니기리를 만들어줄 사치에가 기다리…

기업 인류 최고의 발명품 [경제/경영 ] | 존 미클스웨이트/유경찬 | 을유문화사 | 2011년04월25일
[서평]기업, 인류 최고의 발명품 [2]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1.05.01 / 서평자평점 ::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기업, 이른바 자본주의의 탄생을 발명으로표현한 것부터가 새롭게 다가온다.자본과 기술이 집약된 기업의 형태 역시 인류의 삶에 필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에자연스럽게 탄생되었을 것이다.단순한 농,공,상업에 종사했던 사람들이 합리적인 자본의 도입이 필요했을 것이고방식은 조금…

바보 빅터 [시/에세이 ] | 호아킴 데 포사다/편집부 | 한국경제신문사 | 2011년03월02일
[서평]바보 빅터 [2]
작성자 : 현호 / 작성일 : 2011.05.01 / 서평자평점 :: 책을 읽는 내내 가슴속에서 올라오는 어떤 뜨거운 힘 때문에 참을 수가 없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는 사실 얼마나 나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존재인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나약함과 더불어 우리에게 신이 또 하나 주신 '믿음'이라는 자산때문에 우리는 멸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모양이다. 바로 이 순간도 나는…

나 깨진 청자를 품다 [역사/문화 ] | 이기영 | 효형출판 | 2011년02월10일
나, 깨진 청자를 품다 - 청자 가마터 기행 [1]
작성자 : 초록향기 / 작성일 : 2011.05.01 / 서평자평점 :: '청자 가마터 기행'이라고 소개하는 이 책은 오히려 순례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황량한 가마터를 직접 방문하면서 천 년 전 도공들의 모습을 그려보고 사금파리 조각을 보며 청자를 되짚어 보는 과정에서 숭고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정신과 열정이 느껴졌다. 가마터를 다니면서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이야기한 것이 …

나의 고릿적 몽블랑 만년필 [예술/대중문화 ] | 민병일 | 아우라 | 2011년02월21일
나의 고릿적 몽블랑 만년필 - 향수를 풍기는 옛 사물 [1]
작성자 : 초록향기 / 작성일 : 2011.05.01 / 서평자평점 :: 사소하고 작은 사물에도 어느덧 감성적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기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고향을 떠나 이국에서 보내는 삶이라면 더더욱 그러한 사물에 향수를 느낄 것 같다. 그래서 제목보다는 부제인 '오래된 사물을 보며 예술을 생각한다'라는 말이 더 와 닿는다. 저자가 독일에 머물면서 작은 사물을 통해 바라본 그…

스카프 스타일 바이블 [예술/대중문화 ] | 나탈리 베르제롱/나지윤 | 문학수첩 | 2011년02월25일
스카프 스타일 바이블 - 센스쟁이가 되자 [1]
작성자 : 초록향기 / 작성일 : 2011.05.01 / 서평자평점 :: 젊은 20대에는 어떤 행동들에 대해 주춤했다면 아줌마가 되면 뭔가 과감해 진다는 소릴 많이 듣는다. 그래서 일까 오히려 20대에 멋 부리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 후회가 들면서 아줌마가 되니 더 화려해지고 꾸미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긴다.…

간이역 간다 [시/에세이 ] | 이건청 | 굿글로벌(조영순) | 2011년03월15일
간이역 간다 - 추억 여행 [2]
작성자 : 초록향기 / 작성일 : 2011.05.01 / 서평자평점 :: 우리나라에 800여개의 간이역이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을 줄을 몰랐다. 무정차 간이역도 있고 보통역처럼 운행하고 있는 역도 있지만 실제로 가보지 못한 간이역이 너무 많기에 시집을 읽으면서 모든 간이역을 여행해 보고 싶다는 소망이 생길 정도이다. 이 책은 121명의 시인이 간이역의 아름다움과 쓸쓸함, …

왜 트렌드의 절반은 빗나가는가 [정치/사회 ] | 애덤 고든/안세민 | 흐름출판 | 2011년03월09일
왜 트렌드의 절반은 빗나가는가 - 경제동향 분석 [1]
작성자 : 초록향기 / 작성일 : 2011.05.01 / 서평자평점 :: 트렌드라고 하면 왠지 패션을 생각나게끔 하는 내게 조금은 어려운 경제서적을 읽게 되었다. '트렌드'(추세)란 일반용어로 쓰이기도 하지만 원래는 경제분석상의 특수용어로 경제변동 중에서 장기간에 걸친 성장·정체·후퇴 등 변동을 나타내는 움직임을 뜻한다고 한다. 트렌드를 분석하는 일이란 미래…

그림 문학에 취하다 [예술/대중문화 ] | 고연희 | 아트북스 | 2011년01월19일
그림, 문학에 취하다 - 우리 정서 느끼기 [1]
작성자 : 초록향기 / 작성일 : 2011.05.01 / 서평자평점 :: 햇살이 따뜻한 오전에 커피숍에 가서 이 책을 펼쳐 들었다. 왠지 커피숍에서 책을 읽으면 낭만적일 것같다는 느낌에 책을 펼쳐들었는데 서양의 쓴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동양의 그림 한 폭과 시 한 수를 읊어가는 내 모습이 아이러니 했다. 하지만 어느새 커피향이 전통차의 향으로 바뀐듯한 정겨운 느낌이 드는건 책에 더…

9가지 시선 [예술/대중문화 ] | 한명식 | 청아출판사 | 2011년01월25일
예술을 읽는 9가지 시선 - 예술과의 뜻깊은 만남 [1]
작성자 : 초록향기 / 작성일 : 2011.05.01 / 서평자평점 :: 예술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해야할까? '예술의 본질에 대해 답하시오'라고 한다면 대학 때 서술형 답안에 몸서리쳤던 답답함이 엄습해 온다. 그런데 본질에 대한 탐구를 일반인들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소개할까 한다. 머리말에 보면 저자가 책을 출판하기 위한 목적…

초시간 뇌 [자기계발 ] | 토마베치 히데토/박재현 | 흐름출판 | 2011년02월21일
초시간 뇌 - 현재의 자신이 최고 [2]
작성자 : 초록향기 / 작성일 : 2011.05.01 / 서평자평점 :: '초시간 뇌,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가'라며 시간과 다투는 수험생, 성과가 나지 않는 직장인, 창업이나 은퇴 준비자에게 적절한 책이라고 한다. 그럼 나는 그에 속하지 않은 사람인데 어쩌지 하면서 책을 펼쳐든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일'과 접촉하면서 산다. 그렇기에 앞에서 말한 그런 사람들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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