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우결을 보았을때 소녀시대 서현이 반기문 총장의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그분을 멘토로 삼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그때 반기문이라는 사람이 유엔에서 일하는 한국사람이라고 생각만 했지
사실 깊게 알지는 못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이책을 읽고난뒤 다읽고나서 당장 시즌1의 책도 구입해서 읽었다.
정말 반기문이라는 사람 너무 멋진 사람인데 하고 감탄의 감탄을 했던..
예전 한비아씨의 책을 읽었을때 이런 느낌이었는데..
감동을 받았다.
정말 그리고 나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부턴 반기문의 반만 따라하기로 했다. ^^
사실 그분처럼 100% 따라 하고싶지만 그러다가 가랑이 찢어질까봐 그렇겐 못하겠고..
반의 반이라도 따라한다면 지금보단 훨씬 나은 인생과 인성을 갖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