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자기PR과 창의력이 강조되는 요즘 이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성공의 대열에
오를수가 없다.
자신의 생각과 가지고 있는 자료와 정보를 잘 전달하는 능력, 그것은 단순히 발표하는 것 이상의
놀라운 효과와 능력을 요구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러한 가려움을 완전히 해소해주는 너무나도 고마운 책이다.
사실 이런류의 많은 책들이 서점에 즐비하다. 하지만 너무나도 틀에 박힌 말들이 난무하고
가령 도움이 되는가 싶으면 실전에서는 어색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책의 느낌은 너무 간결하고 그냥 읽기만 해도 연습을 하는듯한 기분이 든다.
기분탓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러한 발표능력을 기르고자 하는사람에게는
필수도서라고 말하면서 강하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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