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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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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 [원은 부서지지 않는다] 읽은 느낌.. [4]  성시열 2008.09.19 3157
2701 혜초를 읽고 [6]  정수희 2008.09.22 3178
2700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 [4]  정지영 2008.09.22 3509
2699 [잠의 혁명]을 읽고 [5]  김강희 2008.09.22 3387
2698 빈티지걸 인 할리우드 [4]  인덩 2008.09.24 3286
2697 프란츠 카프카의 심판을 읽고 [5]  황윤주 2008.09.25 3352
2696 잠의 혁명... 가족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 [4]  홍성희 2008.09.27 3416
2695 꿈의 혁명! [4]  송민자 2008.09.29 3674
2694 <꿈꾸는 다락방 2>을 읽고 [4]  정병훈 2008.09.29 3070
2693 꿈을 낚는 어부 파블로의 이야기(원제 :Pablos Traum) [4]  정병훈 2008.09.29 3613
2692 라쇼몽을 읽고.. [4]  유명희 2008.09.30 3948
2691 <명상록>을 읽고 , ! [4]  양은성 2008.10.01 3087
2690 태양을 좇는 아이를 읽고 [4]  박성실 2008.10.01 3020
2689 [마치 돌아오지 않을것 처럼] 을 보고.... [4]  오기환 2008.10.02 3018
2688 소설 "오싱" 中 에 나오는 시에 대한 질문 [5]  김경훈 2008.10.07 3393
2687 현대인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인생수업> 이라는 책! [4]  양도경 2008.10.08 3784
2686 마치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 이성진님 후기 입니다. [4]  운영자 2008.10.09 3275
2685 그대떠난자리에 별이뜨고.. [3]  서정애 2008.10.09 2979
2684 이해인 수녀의 "엄마"를 읽고 [4]  김가형 2008.10.13 3281
2683 혜초 - 한줄 멘트 [5]  김현철 2008.10.20 2991
2682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을 읽고 [4]  김지연 2008.10.22 2953
2681 독서에세이-혼불을 꺼뜨리지 말기를 [4]  전영준 2008.10.27 3215
2680 부자 엄마 부자 딸을 읽은 후.. [4]  조선아 2008.10.31 3261
2679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 [4]  김가형 2008.11.03 2997
2678 나에게 반하다를 읽고.. [5]  남혜선 2008.11.04 3025
2677 [카니발 로드]에서 세계의 공연을 보다. [4]  김윤경 2008.11.10 3200
2676 사랑스러운 "울보 하야오" - 가와이 하야오 [4]  김민숙 2008.11.10 2928
2675 이해인 수녀님의 "엄마" [4]  신수련 2008.11.18 3190
2674 돈은 꽃이다를 읽고 [4]  강해정 2008.12.01 2865
2673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을 읽고, [6]  손경순 2008.12.03 3029
2672 돈은 꽃이다 서평. [5]  성상우 2008.12.03 3069
2671 "돈은꽃이다"를 읽고.. [3]  김혜인 2008.12.04 2953
2670 [도피행]을 읽고... [4]  이연지 2008.12.04 2912
2669 '무서운 그림'을 읽고 [5]  korearuler 2008.12.05 3557
2668 이준남의 자연치료 궁금증 - 서평 [4]  김용훈 2008.12.07 3228
2667 사장님 소주한잔 하시죠~^^;; [4]  박원정 2008.12.09 3134
2666 (후기)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4]  안경수 2008.12.09 3111
2665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공지영 [6]  이희정 2008.12.09 3221
2664 리어왕을 읽고 [4]  오미경 2008.12.09 3627
2663 '조선을 뒤흔든 아버지와 아들'을 읽고~~ [6]  김상태 2008.12.09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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