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과학자가 인간의 뇌를 30%만 사용할줄 알아도 우리가 알수 없는 위대한 초능력과 굉장한 지능을 발휘할수 있을 거라는
말을 합니다. 뇌는 인체의 근육과 마찬가지로 강화하고 성장하면서 무한한 힘과 에너지를 가지며 그 힘은 계속 발전 유지해
나가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뇌를 조금만 사용하는 지금도 위대한 천재와 많은 과학적인 문제적인 해결되는 상황에서 좀 더 사용하거나 100%로
사용할수 있는 날이 온다면 우리는 상상도 할수 없는 위대한 힘을 가질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와 모습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경외심과 별개로 인간의 뇌에 대한 또다른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런 뇌과학이 어서 발전해서 정말 빨리 뇌를 좀 더 사용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는거 같습니다.
인간의 뇌가 결국 AI에게 지지 않는 길은 뇌과학 연구로 인한 뇌혁명이 일어나는것이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